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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600미터' 제작진의 신작 '터뷸런스: 15,000피트', 3월 개봉 확정

'폴: 600미터' 제작진의 신작 '터뷸런스: 15,000피트', 3월 개봉 확정

올가 쿠릴렌코 등 호화 캐스팅으로 완성한 고공 서바이벌
상공 15,000피트, 탈출 불가능한 열기구 안에서 펼쳐지는 극한의 서바이벌 스릴러 〈터뷸런스: 15,000피트〉가 오는 3월 국내 관객들을 찾아온다.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압도적인 긴장감을 담은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이 전격 공개됐다. 폭풍 속 열기구, 그 안에서 터져 나오는 ‘폭탄’ 같은 진실〈터뷸런스: 15,000피트〉는 관계 회복을 위해 이탈리아 돌로미티로 여행을 떠난 부부 ‘잭’ 과 ‘에미’ 가 의문의 여성 ‘줄리아’ 와 함께 열기구에 탑승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포토&]

[포토&] "인형이 인형을 들었네"…장원영, 키티보다 더 예쁜 '비주얼'

아이브 장원영, 키티 인형 들고 거울 셀카 공개…비현실적 미모로 글로벌 팬심 저격
아이브 장원영이 비현실적인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장원영은 5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여러 컨셉의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헬로키티 인형을 한 손에 든 채 거울 셀카를 촬영하며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블랙 민소매 상의를 착용한 채 키티 인형을 들고 있는 장원영의 모습은 캐주얼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는 인형보다 더 인형 같은 비주얼을 완성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왕과 사는 남자' 천만의 비밀, 승자의 문장 바깥에서

'왕과 사는 남자' 천만의 비밀, 승자의 문장 바깥에서

영화가 건드리는 것은 역사서 속 문장의 바깥이다. 단종이 가장 군주다운 존재로 잠시 빛났을 시간을 상상으로 복원한다.
역사는 대개 승자의 문장으로 남는다. 패자의 삶은 몇 줄의 기록 속에서 축약된다. 단종 역시 그렇게 기억되어 왔다. 폐위된 어린 왕, 유배된 소년, 끝내 스러진 비운의 군주. 장항준의 〈왕과 사는 남자〉가 건드리는 것은 바로 그 역사서 속 문장의 바깥이다. 그가 모든 것을 잃은 뒤 한 인간으로서, 가장 군주다운 존재로서 잠시 빛났을 시간을 상상으로 복원한다. 복원하는 것은 역사에 담기지 못한 패자의 생생한 얼굴이며, 패배한 존재에게도 분명히 주어졌던 삶의 순간들, 그 삶을 둘러싸고 한때 함께 숨 쉬었던 사람들의 잊힌 목소리들이다.
티빙, 한지민 주연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28일 국내 및 글로벌 독점 공개

티빙, 한지민 주연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28일 국내 및 글로벌 독점 공개

JTBC 새 토일 드라마 글로벌 허브 역할 강화… 일본 디즈니+·아태 지역 HBO Max 동시 상륙
국내 대표 OTT 플랫폼 티빙 이 JTBC의 새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을 오는 28일 국내외 시장에 독점 공개한다. 이번 공개는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과 아시아태평양 17개 국가를 아우르는 대규모 글로벌 릴리즈로 진행되어 K-콘텐츠 허브로서의 티빙의 위상을 재확인시킬 전망이다.한지민·박성훈·이기택의 삼각 로맨스… 현실 공감 ‘소개팅’ 서사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사랑을 꿈꾸는 여성이 소개팅 자리에서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두 남자를 만나며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달아가는...
“미래의 성장, 제 또래 친구들도 공감할 것”... '월간남친' 지수, ‘로코 퀸’ 변신 예고

“미래의 성장, 제 또래 친구들도 공감할 것”... '월간남친' 지수, ‘로코 퀸’ 변신 예고

250벌 의상 소화한 ‘프로 현생러’ 미래 역… “가상 현실 소재, 먼 미래 같지 않아”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이 오늘(26일) 제작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는 3월 6일 오후 5시 공개 예정인 〈월간남친〉은 현실에 지친 웹툰 PD 미래 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을 통해 연애를 구독하고 체험하는 로망 실현 로맨틱 코미디다. 지수는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가상 연애 구독 서비스’라는 신선한 소재에 대해 “가상 현실이라는 이야기가 먼 미래처럼 느껴지지 않았다”며 입을 뗐다.
배우 강민아, ‘전직 국민 아이돌’ 변신… 로맨틱 코미디 '공감세포' 캐스팅 확정

배우 강민아, ‘전직 국민 아이돌’ 변신… 로맨틱 코미디 '공감세포' 캐스팅 확정

감정 억눌린 톱스타 유지안 역... ‘감정 전이’ 통해 다시 배우는 로맨틱 코미디의 새 얼굴
배우 강민아가 화려한 무대 뒤에 감춰진 서늘한 고독의 얼굴로 돌아온다. 최근 다양한 작품을 통해 입지적 연기력을 증명해 온 강민아는 최근 새 드라마 〈공감세포〉의 유지안 역으로 출연을 확정 지으며 새로운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공감세포〉는 공감을 부정한 여자와 공감을 떠안은 남자가 ‘감정 전이’라는 초현실적인 사건을 통해 서로의 세계를 침범하며, 잃어버린 감정을 다시 배워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극 중 강민아가 분할 유지안은 한때 ‘국민 아이돌’로 불리며 선풍적인 인기를 누렸던 걸그룹 출신 배우다.
신들린 변호사가 된 유연석...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3월 13일 첫 방송 확정

신들린 변호사가 된 유연석...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3월 13일 첫 방송 확정

무당집에 차린 법률사무소... 유연석, 법과 논리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기묘한 사건들을 해결하는 ‘신들린 변호사’ 된다
SBS가 흥행 불패를 자랑하는 ‘사이다 법정물’ 계보에 판타지를 얹은 새로운 기대작을 올린다. 오는 3월 13일 첫 방송을 확정한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측은 작품의 기묘한 세계관을 압축한 티저 포스터를 25일 오전 전격 공개하며 서막을 알렸다.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망자의 한(恨)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이 펼치는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다.
공민정·김창일 주연, ‘2026 합 프로젝트’ 포문 여는 연극 '나의 죽음을 애도하기' 오늘 개막!

공민정·김창일 주연, ‘2026 합 프로젝트’ 포문 여는 연극 '나의 죽음을 애도하기' 오늘 개막!

엄마의 장례식장에서 마주한 남매의 엇갈린 슬픔… 박주영 연출의 섬세한 미장센 기대
국내 창작극의 새로운 부흥을 이끌 제작사 콘텐츠합의 야심 찬 기획, ‘2026 합 프로젝트(2026 HAAP PROJECT)’가 드디어 첫 페이지를 넘긴다. 장례식이라는 한정된 공간 속에서 남매의 서로 다른 애도 방식을 심도 있게 조명한 연극 〈나의 죽음을 애도하기〉가 오늘(24일) 대학로 TOM 에서 개막한다.‘2026 합 프로젝트’의 강렬한 시작… 창작극의 본질에 다가가다연극 〈나의 죽음을 애도하기〉는 콘텐츠합이 국내 창작 희곡 개발을 위해 준비한 프로젝트의 첫 번째 주자로, 개막 전부터 대학로 '믿보배 '들의 합류로 큰...
서강준X이수혁X옹성우X이재욱, '월간남친' 도파민 터지는 특별출연 라인업!

서강준X이수혁X옹성우X이재욱, '월간남친' 도파민 터지는 특별출연 라인업!

3월 6일 공개되는 〈월간남친〉은 현실 생활에 지친 웹툰 PD 미래(지수)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을 통해 연애를 구독하고 체험해 보는 로맨틱 코미디​다.
오는 3월 6일 공개되는 〈월간남친〉은 현실 생활에 지친 웹툰 PD 미래 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을 통해 연애를 구독하고 체험해 보는 로망 실현 로맨틱 코미디​다. ‘월간남친’은 시리즈 제목이자 극 중 등장하는 가상 연애 구독 서비스다. 우리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직장인의 현실적인 일상 위에 ‘가상 세계에서의 연애 구독’이란 독특한 설정은 짜릿한 설렘을 예고한다. 무엇보다 특유의 사랑스럽고 털털한 에너지로 ‘미래’를 완벽 소화할 지수와 로맨스 작품마다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보여준 서인국의 만남이 글로벌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새책 소개]

[새책 소개] "BTS·오징어게임은 우연 아냐"… 한류 신화 설계한 12인의 증언

신간 '한류를 만든 보이지 않는 손'… 현장 전문가들이 밝히는 K-콘텐츠 성공의 숨겨진 전략과 막전막후
전 세계를 강타한 K-콘텐츠의 화려한 무대 뒤편에는 보이지 않는 조력자들의 치열한 사투가 있었다. 신간 《한류를 만든 보이지 않는 손》은 스타의 성공담이 아닌, 그 성공을 설계하고 지탱해 온 기획자와 실무자들의 시선으로 한류의 역사를 재구성한 책이다. 이 책은 아이돌 스타나 대형 작품의 성과에 가려져 있던 '과정'의 가치에 주목한다. 지난 30여 년간 콘텐츠 수출, 제작, 정책, 관광, 연구 현장에서 묵묵히 활약해 온 12명의 전문가들이 직접 경험한 한류의 태동과 확장의 순간들을 생생하게 증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