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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韓최초 칸 심사위원장 박찬욱

[포토&] 韓최초 칸 심사위원장 박찬욱 "한국 더이상 변방 아냐"

제79회 칸영화제 개막식 기자회견... "한국 영화 특혜 없이 순수 관객 눈으로 공정 심사할 것"
변방에서 중심으로, '한국 영화'의 쾌거"'한국'은 더 이상 영화의 변방 국가가 아니다. 그 결과 내가 '심사위원장'을 맡게 되었다. "한국인 최초로 '제79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장에 위촉된 '박찬욱' 감독이 개막식 기자회견에서 한국 영화의 굳건한 글로벌 위상을 선포했다. 올해 초청된 3편의 한국 영화에 대해 기쁨을 표하면서도, "한국 영화라고 가산점을 주는 일은 결코 없다"며 공정한 심사를 예고했다. 이번 영화제에는 '나홍진' 감독의 '호프' , '연상호' 감독의 '군체' , '정주리' 감독의 '도라' 가 초청되었다.
제79회 칸영화제 개막…나홍진 '호프' 황금종려상 정조준, '델마와 루이스' 공식 포스터 곳곳에

제79회 칸영화제 개막…나홍진 '호프' 황금종려상 정조준, '델마와 루이스' 공식 포스터 곳곳에

한국인 최초 심사위원장 박찬욱 필두로 나홍진·연상호 등 K무비 맹활약 예고
[제79회 칸영화제 개막] 전 세계 영화계의 시선이 프랑스 칸으로 집중되다제79회 칸국제영화제가 12일 프랑스 남부 도시 칸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올해 영화제는 그 어느 때보다 '한국 영화'의 압도적인 위상을 증명하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전 세계 언론과 평단은 최고 영예인 '황금종려상'을 향한 한국 영화인들의 행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4년 만의 경쟁 부문 진출, 나홍진 감독의 귀환과 글로벌 대작의 탄생'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가 4년 만에 경쟁 부문에 진출하며 세계 영화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 돌연 한국 개봉 취소…글리치 일방적 파기 논란

'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 돌연 한국 개봉 취소…글리치 일방적 파기 논란

유튜브·넷플릭스 인기 애니메이션 극장판 '더 라스트 액트' 6월 5일 개봉 무산 제작사 글리치 프로덕션, 심의용 원본 파일 유출 우려로 일방적 계약 파기 통보 국내 배급사 에스비엠엔이, 사전 고지 강조하며 공급이행가처분 소송 제기
〈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가 갑작스러운 개봉 취소를 알려 팬들을 놀라게 했다. 글리치 프로덕션에서 제작 중인 애니메이션 〈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는 폼니라는 여성이 의문의 가상 세계에 갇히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뤘다. 인디 애니메이션으로 유튜브로 공개한 이 작품은 넷플릭스로 진출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어 마지막 에피소드인 〈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 더 라스트 액트〉의 극장 개봉까지 이어졌다. 한국 역시 에스비엠엔이이 배급을 맡아 6월 5일 정식 개봉할 예정이었다.
K영화의 원류, 뉴욕 홀린 70년대 한국영화 특별전…'화녀'부터 '거미집'까지

K영화의 원류, 뉴욕 홀린 70년대 한국영화 특별전…'화녀'부터 '거미집'까지

뉴욕 링컨센터서 1970년대 한국영화 특별전 개최. '화녀' 등 디지털 복원작 29편 상영으로 K무비 원류 조명.
뉴욕 중심부에서 부활한 한국영화의 르네상스, '1970년대 한국영화 특별전'1970년대 한국영화의 황금기를 이끈 명작들이 미국 뉴욕 한복판에서 화려하게 부활한다. 뉴욕한국문화원은 링컨센터 산하 '필름 엣 링컨센터' 및 '서브웨이 시네마'와 공동으로 15일부터 26일까지 링컨센터 월터리드 극장과 문화원 청사에서 '1970년대 한국영화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한국영화진흥위원회' 의 전폭적인 후원으로 진행된다. 당대 시대상을 예리하게 포착한 장·단편 영화 29편이 미국 관객과 만난다.
한국영화는 왜 ‘사랑’을 사랑하나? 한국영화박물관 신규 기획전시 ‘제목전(展)’

한국영화는 왜 ‘사랑’을 사랑하나? 한국영화박물관 신규 기획전시 ‘제목전(展)’

한국영상자료원(원장 모은영)은 5월 8일부터 한국영화박물관에서 신규 기획전시 〈제목전(展) - 텍스트, 타이포그래피, 무빙 이미지〉을 개최한다.
한국영상자료원(원장 모은영, 이하 ‘영상자료원’)은 8일 부터 한국영화박물관 에서 신규 기획전시 〈제목전(展) - 텍스트, 타이포그래피, 무빙 이미지〉(이하 ‘제목전(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영화 100여 년의 역사를 ‘제목’이라는 가장 작은 단위로 해체하고, 이를 다시 이미지와 움직임으로 확장해 보여주는 전시다. 1919년부터 2025년까지 약 8,400여 편의 한국영화 제목을 분석하는 한편, 애니메이션과 영상, 그래픽 디자인을 통해 제목이 하나의 시각적 경험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선보인다.
칸 영화제 '분노의 질주' 25주년 특별 상영, 고속 질주로 '2026 칸' 레이싱!

칸 영화제 '분노의 질주' 25주년 특별 상영, 고속 질주로 '2026 칸' 레이싱!

오리지널 캐스트와 故 폴 워커의 딸 총출동. 25주년 전설의 귀환과 2028년 신작 개봉 소식.
크루아제트를 장악한 전설의 귀환, '분노의 질주' 칸 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글로벌 프랜차이즈의 서막을 연 전설적인 작품 '분노의 질주'가 '제79회 칸 영화제'를 완벽하게 점령했다. 영화사에 지울 수 없는 족적을 남긴 이 프랜차이즈의 25주년을 기념하며, 크루아제트 거리에서 강렬한 미드나잇 스크리닝으로 화려한 부활을 알린다. 오는 5월 13일 수요일 오후 11시 45분, 팔레 데 페스티벌의 '뤼미에르 대극장'은 웅장한 엔진 배기음으로 가득 찰 예정이다.
‘비정성시’, 재개봉 하루 앞두고 전격 보류…

‘비정성시’, 재개봉 하루 앞두고 전격 보류… "판권 문제 제기돼"

원 판권 소유자 “한국에 판권 판 적 없다” 공문 발송에 극장가 상영 중단 한국예술영화관협회 “원 권리자가 상영본 정통성 부정… 관객 신뢰 위해 철회” 수입사 에이썸 픽쳐스 “프랑스 배급사 통해 구매… 적법한 해결 위해 최선”
6일 국내 스크린에 다시 걸릴 예정이었던 허우샤오셴 감독의 거작 ‘비정성시(A City of Sadness, 1989)’가 개봉을 단 이틀 앞두고 전격 보류됐다. 해외 원 판권 소유자가 저작권 문제를 제기하며 법적 분쟁 조짐이 보이자 극장가와 수입사가 긴급 진화에 나선 모습이다. ■ 제작자 주푸성 “판권 판매 사실 없다” 공식 항의 4일 영화계에 따르면,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 등 멀티플렉스와 부산 영화의전당, 한국예술영화관협회 소속 극장들은 일제히 ‘비정성시’의 상영 보류를 결정했다.
칸 영화제 특별 대담: 피터 잭슨·케이트 블란쳇,틸다 스윈튼 출격

칸 영화제 특별 대담: 피터 잭슨·케이트 블란쳇,틸다 스윈튼 출격

명예 황금종려상 수상 피터 잭슨과 케이트 블란쳇, 틸다 스윈튼의 '칸 영화제 대담'
현대 영화계 거장들의 귀환, '칸 영화제' 특별 대담 라인업 확정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칸 영화제'가 현대 영화사를 관통하는 거장들과의 특별 대담 프로그램을 확정하며 공식 부문의 외연을 대폭 확장한다. 이번 대담은 단순한 관객과의 대화를 넘어, 영화 예술의 본질과 미래를 논하는 역사적인 장이 될 전망이다. '명예 황금종려상'의 주인공, '피터 잭슨'이 여는 압도적 포문올해 특별 대담의 첫 무대는 '명예 황금종려상' 수상자로 지명된 거장 '피터 잭슨' 감독이 장식한다.
세계의 주인 버스터 키튼 ③ 대표작 리뷰 '우리의 환대'(1923)와 '셜록 주니어'(1924)

세계의 주인 버스터 키튼 ③ 대표작 리뷰 '우리의 환대'(1923)와 '셜록 주니어'(1924)

〈셜록 주니어〉는 44분이라는 애매한 상영시간이 아니었다면, 영화사의 최고 걸작 중 하나로 기록될 만하다.
프레임 내의 끊임없는 슬랩스틱 운동 이미지,〈우리의 환대〉(1923)윌리 맥케이 는 땅을 상속받기 위해 고향으로 향한다. 기차의 철로는 엉망이고 댐도 무너지는 등 위험천만한 길을 헤치며 나아간다. 그러던 중 만난 버지니아 캔필드와 친해져 집에 초대받게 되는데, 버지니아와 윌리는 맥케이 가문과 캔필드 가문이 오랜 원수였던 것을 모르고 있다. 겉으로는 점잖게 ‘손님접대법’을 보여주나, 버지니아의 오빠인 캔필드 형제는 그를 죽이려 한다.
세계의 주인 버스터 키튼 ① 무성영화 황금기, 아크로바틱 영화언어의 발명가

세계의 주인 버스터 키튼 ① 무성영화 황금기, 아크로바틱 영화언어의 발명가

앙드레 바쟁과 데이빗 보드웰이 한목소리로 극찬하는 버스터 키튼은, 인간의 육체와 공간의 무한한 활용을 통해 운동 이미지의 극한을 보여준다.
버스터 키튼은 온전히 자기만의 새로운 영화언어를 발명한 위대한 예술가 중 하나다. 영화학자 데이빗 보드웰은 「영화예술」에서 버스터 키튼이 보여주는 자유자재의 ‘공간’의 희극에 대해 “버스터 키튼의 슬랩스틱 코미디는 우리를 둘러싼 주변의 사물과 환경과의 ‘관계’로부터 출발한다는 앙드레 바쟁의 관찰을 확인시켜 준다”고 말한다. 이처럼 각각 프랑스와 미국을 대표하는 영화이론가이자 평론가인 앙드레 바쟁과 데이빗 보드웰이 한목소리로 극찬하는 버스터 키튼은, 인간의 육체와 공간의 무한한 활용을 통해 영화라는 매체가 활용할 수 있는 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