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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 슈프림'의 유머와 판타지, 조쉬 샤프디가 얻은 자유

'마티 슈프림'의 유머와 판타지, 조쉬 샤프디가 얻은 자유

조쉬 샤프디가 동생 베니 샤프디와 헤어지고 만든 단독 연출작 〈마티 슈프림〉은 이전과는 다른 유머와 판타지로 가득하다.
〈마티 슈프림〉은 조쉬 샤프디의 이전작들과 닮았으면서도 다르다. 가장 결정적인 이유라면, 동생 베니 샤프디와 함께 ‘샤프디 형제’라는 이름으로 공동 연출한 〈헤븐 노우즈 왓〉(2014), 〈굿타임〉(2017), 〈언컷 젬스〉(2019) 등을 지나 〈마티 슈프림〉을 단독 연출했다는 점이다. 뉴욕 지하철에서 노숙자 생활을 하던 마약 중독자 아리엘 홈즈의 논픽션 「뉴욕에서의 미친 사랑」(Mad Love in New York City)을 원작으로 삼은 〈헤븐 노우즈 왓〉이 베니스국제영화제에 초청되며 샤프디 형제의 존재가 본격적으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연출 실사 영화 '룩백', 10월 한국 개봉 확정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연출 실사 영화 '룩백', 10월 한국 개봉 확정

후지모토 타츠키 레전드 만화 실사화… 데구치 나츠키·마키타 아쥬 주연
일본 영화계의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은 실사 영화 〈룩백〉 이 오는 10월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수입 및 배급을 맡은 메가박스중앙㈜은 7일 개봉 소식과 함께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룩백〉은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킨 만화 〈체인소 맨〉의 작가 후지모토 타츠키가 선보인 동명의 단편 만화를 원작으로 한다. 지난 2021년 공개 당시 하루 만에 조회수 250만 회를 돌화하며 화제를 모았고, 2024년 개봉한 애니메이션 영화 역시 국내외에서 평단과 관객의 고른 극찬을 받았다.
'체인소 맨' 작가 원작, 고레에다 감독 실사화 '룩백' 10월 개봉

'체인소 맨' 작가 원작, 고레에다 감독 실사화 '룩백' 10월 개봉

전 세계 192억 흥행 애니메이션의 감동을 실사로 잇는다. 거장 고레에다 감독이 직접 각본과 연출을 맡아 화제인 청춘 영화.
상실과 성장의 펜선, 거장의 뷰파인더 너머로 피어나다일본 영화계의 살아있는 전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전 세계적 신드롬을 일으킨 '룩백'의 실사화 메가폰을 쥔다. 메가박스는 오는 10월, 두 소녀의 맹렬한 창작열과 서늘한 상실을 담아낸 이 작품이 국내 극장가에 상륙한다고 7일 공식 발표했다. 단순한 만화 원작의 영상화를 넘어, 시대의 감성을 관통하는 또 하나의 마스터피스 탄생이 예고된 순간이다.
WOWPOINT×도호, 연상호 감독의 넷플릭스 시리즈 ‘가스인간’ 오늘 전세계 공개!

WOWPOINT×도호, 연상호 감독의 넷플릭스 시리즈 ‘가스인간’ 오늘 전세계 공개!

원작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총 8부작 완전 오리지널 스토리로 새롭게 재탄생했다.
넷플릭스는 7월 2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가스인간〉을 전 세계에 공개했다. 1960년 개봉한 도호의 전설적인 특촬 영화 〈가스인간 제1호​〉를 원작으로 한 이번 작품은, 원작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총 8부작 완전 오리지널 스토리로 새롭게 재탄생했다. 영화 《부산행》, 《얼굴》 ​​, 《군체》와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기생수: 더 그레이》 등 세계적 화제작을 연이어 만들어온 연상호 감독이 총괄 프로듀서와 각본을 맡고, 스트리밍 시리즈 《간니발》, 영화 《벼랑 끝의 남매》·《실종》으로 인간 내면의 어둠을 탁월하게...
민족의 서사를 품은 김민하의 얼굴은 필승! 영화 '하나 코리아' 리뷰 및 기자간담회 현장

민족의 서사를 품은 김민하의 얼굴은 필승! 영화 '하나 코리아' 리뷰 및 기자간담회 현장

가장 익숙한 이야기를 가장 낯설게 들려주는 영화. 분명 북유럽 영화를 보고 있는 것 같은데, 스크린에는 김민하와 서울이 등장하고 탈북민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오는 7월 8일 개봉하는 〈하나 코리아〉는 덴마크 감독인 프레드릭 쇨베르의 손에서 탄생한, 탈북 여성의 이야기를 다루는 영화다. 정적인 미쟝센과 절제된 감정선, 독특한 신시사이저 음악이 지배하는 영화는 전형적인 ‘탈북민 소재’ 콘텐츠의 정반대에 있다.
이휘향 배우 연기 인생 44년만 첫 스크린 주연작 ‘가족여행’ 9월 개봉 & 메인 포스터 공개!

이휘향 배우 연기 인생 44년만 첫 스크린 주연작 ‘가족여행’ 9월 개봉 & 메인 포스터 공개!

목적지는 하나, 속마음은 다섯! 남보다 못한 가족의 대책 없는 여행을 담은 동상이몽 로드무비다.
배우 이휘향이 오는 9월 개봉을 확정한 영화 〈가족여행〉을 통해 첫 스크린 주연으로 나선다. 영화 〈가족여행〉은 목적지는 하나, 속마음은 다섯! 남보다 못한 가족의 대책 없는 여행을 담은 동상이몽 로드무비다. 올해로 연기 인생 44년 차에 접어든 이휘향 배우는 지난 1982년 MBC 14기 공채 탤런트 합격 후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신드롬급 인기를 얻었던 [수사반장], [종합병원], [딸부잣집], [천국의 계단], [아현동 마님] 등의 명작 드라마부터 최근 [신사와 아가씨], [황금가면], [효심이네 각자도생]까지 꾸준히 작품...
[인터뷰] “100년 만의 흥행 신화, 다시 오리라 믿었다.” '사무라이 타임슬리퍼' 야스다 준이치 감독 ②

[인터뷰] “100년 만의 흥행 신화, 다시 오리라 믿었다.” '사무라이 타임슬리퍼' 야스다 준이치 감독 ②

작년 말, 일본 아카데미에서 〈정체〉 〈라스트 마일〉 〈킹덤 4〉같은 화제작들을 제치고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남우주연상, 촬영상, 조명상, 편집상 7개 부문을 수상했다.
에도 시대 말과 현대 시대극 촬영 현장이 연결되는 구조입니다. 전자는 메이지 유신을 앞두고 막부가 쇠퇴하던 시대이자, 후자는 70-80년대 시대극 전성기를 지나 제작이 어려워진 시대이기도 합니다. 그 두 시기를 겹쳐놓았다는 게 흥미로왔는데요. ​이 영화의 ‘현재’는 2007년 설정인데요. 지금은 시대극이 거의 사라졌고 당시 이미 TV 시대극이 사극이 도태되고 한 두편 제작되고 있었던 때죠. TV에서도 ‘이제 시대극은 사라질 것이다. ’ 이런 이야기들을 했고요. 농부로서 볼때 농사도 정부 정책 등의 변화로 어려운 시기였어요.
[인터뷰] “100년 만의 흥행 신화, 다시 오리라 믿었다.” '사무라이 타임슬리퍼' 야스다 준이치 감독 ①

[인터뷰] “100년 만의 흥행 신화, 다시 오리라 믿었다.” '사무라이 타임슬리퍼' 야스다 준이치 감독 ①

300만엔(2천8백50만원)의 제작비로 무려 30억엔(284억원)의 흥행 수익을 거두며 일본 영화 역사를 새로 썼다.
다시 봐도 놀랍다. 〈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 〉(2017) 흥행 사례 말이다. 300만엔(2천8백50만원)의 적은 제작비, 워크숍 작품으로 만들어 2개관에서 상영을 시작한 이 영화는, 무려 30억엔(284억원)의 흥행 수익을 거두며 일본 영화 역사를 새로 썼다. 우에다 신이치로 감독 본인도 ‘카멈’의 후속작들로 전작의 기록을 깨진 못했다. 그만큼 넘사벽의 기록이다. ​그럼에도 기록은 깨지라고 존재하는 지 모른다. 카멈의 신화는 그로부터 8년이 지나, 교토의 시대극 촬영소에서 실현됐다.
[시사 첫 반응] '다윗'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시사 첫 반응] '다윗'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시사 첫 반응]북미 개봉 첫 주말 2,200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기록하며 〈킹 오브 킹스〉 스코어를 뛰어넘은 화제작 〈다윗〉이 7월 10일 국내 개봉합니다. 영화 〈다윗〉은 어머니의 노래에서 시작해 세상이 두려워한 거인 골리앗과의 대결에 이르기까지, 평범한 목동 다윗이 왕의 운명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인데요. 씨네플레이 주성철 편집장이 언론시사회에서 영화를 관람한 후기를 전합니다.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7월 29일 디즈니+ 공개 확정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7월 29일 디즈니+ 공개 확정

메릴 스트립·앤 해서웨이 등 원작 주역 20년 만의 귀환… 글로벌 6억 7800만 달러 돌파 흥행작
올해 상반기 극장가를 뜨겁게 달군 패션 장르의 전설적인 속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The Devil Wears Prada 2)가 안방극장으로 무대를 옮긴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오는 7월 29일 수요일 디즈니+를 통해 본 작품을 독점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지난 2006년 개봉해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던 원작 이후 20년 만에 제작된 공식 속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