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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군체' 전지현② “전작에서도 비주얼 좋았는데… 특혜 분장 정말 없었다”

[인터뷰]'군체' 전지현② “전작에서도 비주얼 좋았는데… 특혜 분장 정말 없었다”

※ 〈군체〉 전지현 배우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또한 아래 내용은 영화 〈군체〉의 스포일러를 포함하는 점을 명시합니다. 피 칠갑한 레인코트를 입어도 비주얼이 좋았다는 반응이 많았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할 뿐이다. 다만 저는 조금 억울한 게 저는 상황에 충실했다. 아무것도 안 했는데, 과하게 좋은 반응이 나왔다. ‘청바지에 흰 티를 입었는데 어떻게 그럴 수 있어’ 하시는데 정말 그것만 입었다. 나는 아무것도 한 게 없다. 사실 바로 전작 〈북극성〉에서도 좋았다. 〈군체〉에서 이런 평이 더 많은 게 신기하다.
지성·하윤경·박병은·문소리, JTBC 새 토일극 ‘아파트’ 캐스팅… 7월 첫 방송 확정

지성·하윤경·박병은·문소리, JTBC 새 토일극 ‘아파트’ 캐스팅… 7월 첫 방송 확정

아파트 단지 내 ‘눈먼 돈’ 노리는 전직 조폭 보스 ‘박해강’으로 변신 하윤경·박병은·문소리 합류… 믿고 보는 명품 연기파 라인업 구축 입주자대표회의 비리 파헤치는 유쾌하고 통쾌한 코믹극 예고
배우 지성(49)이 이번에는 아파트 단지의 비리를 파헤치는 전직 조직폭력배 보스로 파격 변신한다. ■ 지성, 자본금 100억 노리는 전직 조폭 보스로 코믹 컴백 19일 JTBC는 지성 주연의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를 오는 7월 첫 방송 라인업으로 확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드라마 ‘아파트’는 아파트 단지 내에 잠든 이른바 ‘눈먼 돈’을 접수하려는 전직 조폭이 의도치 않게 주민들과 얽히며 단지 내 숨겨진 거대한 비리를 파헤쳐가는 과정을 그린 유쾌한 코믹물이다. 지성은 극 중 자본금 100억 원을 합법적으로(.
심사위원 없는 100% 매출액 서바이벌,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심사위원 없는 100% 매출액 서바이벌,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미슐랭 셰프부터 대형 기업 대표까지 20팀 출전. '장사천재 백사장' 이우형 PD가 선보이는 100% 실전 매출 생존 서바이벌.
계급장 뗀 요식업계 거물들의 진검승부,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출격 대한민국 내로라하는 요식업계 최고수들이 모든 계급장을 떼고 길거리 장사 대결이라는 전대미문의 생존 경쟁에 나선다. tvN은 새 예능 프로그램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를 다음 달 14일 첫 방송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본 프로그램은 미슐랭 가이드의 인정을 받은 최정상급 셰프부터 대규모 외식 기업의 대표까지, 압도적인 이력을 자랑하는 20팀이 출전하는 초대형 서바이벌 프로젝트다.
코스피 7000 시대에 다시 보는 해외 주식 영화 명대사 명장면

코스피 7000 시대에 다시 보는 해외 주식 영화 명대사 명장면

얼마 전 코스피 7000 돌파를 기념해 한국영화 〈작전〉의 명대사와 명장면을 전했다. 아무래도 한국영화 기준으로 주식을 다루고 있는 작품이 얼마 없어 〈작전〉을 얘기할 수밖에 없는데, 할리우드는 진작에 주식과 시장에 관한 다양한 영화를 제작해 전 세계에 통렬한 쾌감과 자아 성찰을 일으킨 바 있다. 오늘은 주식과 금융을 테마로 한 할리우드 영화의 명대사, 명장면을 소개한다. 미국 최대 커뮤니티라 할 수 있는 ‘레딧’ 의 이용자들이 뽑은 것을 참고로 했다. “여러분, 중요한 건 이 탐욕은, 다르게 표현할 말이 없습니다만, 좋은 것입니다.
코스피 7000 시대에 다시 보는 '작전'의 명대사들

코스피 7000 시대에 다시 보는 '작전'의 명대사들

‘주식’ 하면 ‘밥’이나 ‘쌀’을 떠올리던 시절은 이제 갔다. 5월 6일, 코스피가 7천을 돌파한 이 시대는 이제 모두가 ‘쌀’과 ‘밥’이 아닌 ‘주식’을 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한때 전문가의 영역이었던 주식은 어플리케이션을 중심으로 한 디지털 금융 시스템의 등장으로 이제는 웬만한 사람들의 취미이자 부업이 되었다. 그런 시대가 왔기에 뒤늦게나마 수많은 주식영화들이 재발굴되고 재평가되고 회자되고 있다. 오늘은 코스피 7천 시대에 잊지 말아야 할 명언들을 남긴 주식 관련 한국영화 중 〈작전〉의 명대사·명장면을 같이 보자.
김나희 평론가의 '비발디와 나' ① 봄, 혹은 들리기만 했던 존재들이 보이기 시작하는 순간

김나희 평론가의 '비발디와 나' ① 봄, 혹은 들리기만 했던 존재들이 보이기 시작하는 순간

원제는 《Primavera》, 이탈리아어로 봄이다. 비발디의 《사계》 중 첫 번째 협주곡의 이름이자, 해방의 다른 말이다.
영화 〈비발디와 나〉의 원제는 《Primavera》, 이탈리아어로 봄이다. 비발디의 《사계》 중 첫 번째 협주곡의 이름이기도 하지만, 여기에서의 봄은 해방의 다른 말이다. 1968년 프라하의 봄, 1980년 서울의 봄, 2011년 아랍의 봄처럼, 억압의 시기 이후에 다가왔던 시간들. 오래 억눌린 것들이 다시 본래의 색을 되찾고 피어나는 순간들이다. 우리 모두는 어떤 식으로든 '봄'이 해방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영화 엔딩 크레딧과 함께 듣는 〈봄〉과 이 단어가 갖는 의미는 오랜 여운을 남긴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더 화려해졌지만 중요한 게 빠진 이 느낌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더 화려해졌지만 중요한 게 빠진 이 느낌

세상에. 20년간의 공백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2006년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로 전 세계를 열광케 한 앤디 와 미란다 는 다시 한번 악연 같은 인연으로 재회한다. 두 사람의 재회는 2025년 공개 예고편 중 최고 조회수를 기록할 만큼 관객들의 이목을 모았다. 그리고 마침내, 4월 29일 앤디와 미란다의 재회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20년이 지난 후 여전히 압도적인 포스를 과시하는 편집장 미란다와 저널리스트로서 ‘런웨이’에 돌아오게 된 앤디의 이야기를 그린다.
[성찬얼의 만화책] 물에 잉크가 퍼지듯이 서서히 물드는 신분 타파 로맨스 「엠마」

[성찬얼의 만화책] 물에 잉크가 퍼지듯이 서서히 물드는 신분 타파 로맨스 「엠마」

나는 서브컬처라면 환장한다. 영화뿐만 아니라 웹툰, 게임, 만화, 애니메이션 등 참신한 이야기나 소재, 캐릭터를 다루는 건 일단 살펴본다. 만화책으로 '덕'의 세계를 연 나는 e북으로 만화책을 보고 스마트폰으로 웹툰을 읽는 ‘애어른’이 됐다. 그치만 혼자 보면 재미가 덜하다. 같이 보면 더 재밌을 것들을 잡덕인의 시선으로 담아 [성찬얼의 만화책]을 그린다. 문학적이다, 영화적이다, 그러면서 가장 만화적이다. 모리 카오루 작가의 데뷔작 「엠마」를 떠올리면 어떤 표현으로 전해야 가장 적합한지 생각에 빠진다.
'21세기 대군부인' 참 보기 좋은 보좌관즈 유수빈, 이연에 대하여

'21세기 대군부인' 참 보기 좋은 보좌관즈 유수빈, 이연에 대하여

보는 재미가 있다. 4월 10일부터 방영 중인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입헌군주제가 시행되고 있는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자본주의의 맛과 조선의 고풍스러운 멋을 모두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물론 거기엔 한미모, 한매력하는 배우들도 든든하게 자리 잡고 있다. 성희주 역의 아이유와 이안대군 역의 변우석, 두 주연 배우를 비롯해 민정우 총리 역 노상현, 왕비 윤이랑 역 공승연 등이 빛을 발하고 있다. 물론 이들 못지 않게 〈21세기 대군부인〉을 톡톡하게 견인하는 배우들이 있으니 바로 ‘보좌관즈’ 유수빈과 이연이다.
[OTT 별점] 넷플릭스 시리즈 '성난 사람들' 시즌2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OTT 별점] 넷플릭스 시리즈 '성난 사람들' 시즌2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OTT 별점] 전 세계를 사로잡은 넷플릭스 시리즈 〈성난 사람들〉이 새로운 출연진과 새로운 갈등의 시즌2로 돌아왔습니다. 지난 목요일 공개된 〈성난 사람들〉 시즌2는 특권층이 모인 컨트리클럽에서 한 젊은 커플이 상사와 그의 아내의 충격적인 다툼을 목격한 뒤, 두 커플과 클럽의 주인인 한국인 억만장자 간에 회유와 압박이 오가는 치열한 수싸움이 펼쳐지는 이야기인데요. 씨네플레이 기자들이 〈성난 사람들〉 시즌2를 정주행한 후기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