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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19만 관객 동원 북남미 투어 성료… 미니 8집으로 돌아온다

엔하이픈, 19만 관객 동원 북남미 투어 성료… 미니 8집으로 돌아온다

8개 도시 12회 공연 '블러드 사가' 마무리… 8~9일 부산 콘서트 이어 새 앨범 발매 예고
대륙을 넘나든 19만 3천 명의 함성, 글로벌 K팝의 새 이정표 그룹 '엔하이픈'이 총 19만 3천 명의 글로벌 관객을 동원하며 북남미 대륙을 뜨겁게 달궜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3일, '엔하이픈'이 8개 도시에서 12회에 걸쳐 펼친 북남미 투어 '블러드 사가 '를 완벽한 성황 속에 마무리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단순한 공연을 넘어 글로벌 음악 시장 내 이들의 막강한 영향력을 입증한 기념비적 행보다. 지난 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마지막 공연은 이번 투어의 화려한 대미를 장식했다.
보이넥스트도어, 한·일 양국 접수한다… 내달 28일 '정규 1집 리패키지' 컴백

보이넥스트도어, 한·일 양국 접수한다… 내달 28일 '정규 1집 리패키지' 컴백

18일 日 두 번째 디지털 싱글 발매 및 투어 개막… 28일 국내 컴백으로 글로벌 일정 본격화
18일 日 싱글·다음 달 28일 정규 1집 리패키지 출격…글로벌 릴레이 컴백 그룹 '보이넥스트도어'가 한국과 일본을 넘나드는 전방위적 글로벌 공세에 돌입한다. 다음 달 28일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으로 국내 컴백을 확정 지은 가운데, 이에 앞서 일본 열도를 먼저 공략한다. 소속사 'KOZ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8일 일본 현지에서 두 번째 디지털 싱글을 전격 발표한다"며 본격적인 릴레이 일정의 시작을 알렸다. 신곡 발표의 열기는 곧바로 대규모 라이브 무대로 직결된다.
샤를리즈 테론 “한국, 도착하자마자 에너지가 다른 것 느껴”

샤를리즈 테론 “한국, 도착하자마자 에너지가 다른 것 느껴”

샤를리즈 테론이 한국 방문의 묘미를 전하며 감사를 전했다. 8월 3일, 영화 〈오디세이〉의 주역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엠마 토마스 프로듀서, 주연 배우 맷 데이먼과 샤를리즈 테론은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내한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샤를리즈 테론은 개인적인 방문 경험까지 털어놓으며 한국 사랑을 아낌없이 표현했다. 샤를리즈 테론은 “몇 달 전, 열 살짜리 딸과 함께 한국에 놀러 왔다. 그때는 하루 종일 걸었다.
맷 데이먼 “한국 야구팬들, 에너지와 팬심 대단해”

맷 데이먼 “한국 야구팬들, 에너지와 팬심 대단해”

맷 데이먼이 한국 야구 문화의 에너지에 깜짝 놀랐다고 밝혔다. 8월 3일, 영화 〈오디세이〉의 주역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엠마 토마스 프로듀서, 주연 배우 맷 데이먼과 샤를리즈 테론은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내한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맷 데이먼은 8월 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를 관람한 소감을 전했다.
'연옥당' 美 만화계 오스카 뚫었다… 한국 만화 최초 아이스너상 수상

'연옥당' 美 만화계 오스카 뚫었다… 한국 만화 최초 아이스너상 수상

산호 작가 판타지 그래픽노블, 제38회 최우수 아시아 만화 부문 수상… 세계 3대 국제만화상 모두 휩쓸어
산호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제38회 아이스너상 최초 수상 미국판 아시아 만화 부문 최종 수상, 세계 3대 국제만화상 석권 완성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 북미 대륙을 홀린 판타지 그래픽노블 미국의 권위 있는 만화상인 '아이스너상' 에서 한국 만화가 사상 처음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31일 미국 코믹콘 인터내셔널과 '문학동네'에 따르면, 제38회 윌 아이스너 코믹 산업상 최우수 아시아 만화 미국판 부문에서 '산호' 작가의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이 최종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서울시, '한강 다리 밑 영화관' 무료 개방… 청담대교, 천호대교 밑 8월 3주간 토요일 상영

서울시, '한강 다리 밑 영화관' 무료 개방… 청담대교, 천호대교 밑 8월 3주간 토요일 상영

여의도·뚝섬·광나루 3곳서 8·15·22일 야간 상영… 전 작품 영문 자막 및 선착순 300명 혜택 제공
서울의 여름밤, 교각 아래가 도심 속 거대한 야외 극장으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오는 8일부터 2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한강 다리 밑 영화관'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여의도, 뚝섬, 광나루 한강공원 일대에서 3주간 펼쳐지는 이번 프로젝트는 폭염에 지친 시민들에게 가장 직관적이고 이색적인 피서법을 제시한다. 교각이 스크린이 되는 마법… 3색 테마 상영작 라인업 상영은 8일과 15일 '여의도한강공원 원효대교', '뚝섬한강공원 청담대교', '광나루한강공원 천호대교' 하부 3곳에서 동시...
나홍진 '호프', 호불호 뚫고 400만 돌파… 올해 세 번째 대기록

나홍진 '호프', 호불호 뚫고 400만 돌파… 올해 세 번째 대기록

황정민·조인성·패스벤더 주연… 좌석 판매율 44.3% 기록하며 역주행 흥행
초반 호불호 딛고 일어선 44. 3%의 기적…나홍진표 장르 복합체, 극장가 판도를 바꾸다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가 개봉 초기 평단의 엇갈린 시선을 완벽히 불식시키며 올해 개봉작 중 세 번째로 누적 관객 400만 명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호프'는 2일 기준 400만 관객 고지를 점령했다. 이는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 연상호 감독의 '군체'에 이은 올해 세 번째 대기록으로, 웰메이드 한국 영화의 굳건한 저력을 다시금 증명하는 지표다.
'스파이더맨 4' 올해 최단기 흥행… 200만 돌파 단 하루 만에 300만 쓴 진기록

'스파이더맨 4' 올해 최단기 흥행… 200만 돌파 단 하루 만에 300만 쓴 진기록

CGV 에그지수 96% 및 예매율 48.3% 유지… '어른 거미' 피터 파커에 쏟아지는 호평
'어른 거미'의 귀환… 개봉 5일 만에 300만 돌파한 흥행 신기록 올해 극장가의 흥행 판도가 완전히 뒤바뀌었다. 마블의 핵심 IP이자 소니 픽쳐스의 야심작인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이하 '스파이더맨 4')가 개봉 5일 차인 2일, 누적 관객 수 300만 명을 돌파하며 2024년 개봉작 중 최단기 흥행 신기록을 수립했다. 배급사 '소니 픽쳐스'에 따르면, 해당 작품은 지난달 29일 스크린에 걸린 직후 이틀 만에 100만 관객을 동원한 바 있다.
차은우, 130억 추징금 내고도 불복…

차은우, 130억 추징금 내고도 불복… "법률적 판단 받겠다"

소속사 판타지오 "적법 절차 따라 진행 중"… 지난달 조세심판청구서 제출
130억 완납은 끝이 아닌 시작… 차은우, 국세청 상대 '조세심판' 청구 약 130억 원에 달하는 천문학적 추징금을 전액 납부하며 사태를 일단락 짓는 듯했던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과세 당국을 상대로 본격적인 불복 절차에 돌입했다. 단순히 세금을 내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국세청'의 처분에 오류가 없는지 법리적 잣대로 엄밀히 따져 묻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명이다. 2일 소속사 '판타지오'에 따르면, 차은우 측은 지난달 '조세심판원'에 '조세심판청구서'를 공식 제출했다.
'스파이더맨4' 첫 주말 5천100억 수입… 역대 1위 '엔드게임' 턱밑

'스파이더맨4' 첫 주말 5천100억 수입… 역대 1위 '엔드게임' 턱밑

200만 달러 차이로 북미 역대 2위… 전 세계 수익 1조3천300억원 돌파
'스파이더맨4' 첫 주말 5100억 잭팟…'엔드게임' 왕좌 노린다 글로벌 총수익 1조 3300억 돌파, 한국 극장가 300만 관객 동원 전 세계가 잊어버린 영웅의 귀환이 글로벌 극장가를 완벽하게 장악했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새로운 장을 여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이하 '스파이더맨4')가 북미 개봉 첫 주말에만 3억 5500만 달러(약 5100억 원)의 수익을 거둬들이며 흥행 돌풍의 중심에 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