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모친 육씨, 3천만원 사기 덜미…검찰 징역 1년 6개월 구형
유명 가수 딸 내세워 3100만원 편취 혐의, 내달 10일 1심 최종 선고
유명세 악용한 반복된 기망, 엄중한 법의 잣대 가수 장윤정의 모친 육모(70)씨가 지인을 상대로 수천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운데, 검찰이 '징역 1년 6개월'을 재판부에 요청했다. 27일 서울동부지법 형사2단독 심리로 열린 육씨의 첫 공판기일에서 검찰은 이 같은 징역형을 구형하며 엄벌을 촉구했다. 육씨는 과거 약 1년에 걸쳐 유명 가수인 딸 장씨의 이름을 앞세워 투자 명목으로 지인에게 접근, 세 차례에 걸쳐 총 '3천100만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