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영화제" 검색 결과

칸영화제 거장들의 만남 '엔조', 5월 27일 개봉 앞두고 메인 예고편 공개

칸영화제 거장들의 만남 '엔조', 5월 27일 개봉 앞두고 메인 예고편 공개

제61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자 로랑 캉테 각본 및 심사위원대상 로뱅 캉피요 감독 연출 2025년 칸영화제 감독주간 개막작…열여섯 소년 엔조가 겪는 낯선 설렘과 푸르른 여름 묘사 견습생 엔조가 청년 블라드를 만나 흔들리는 모습 담긴 메인 예고편 공개로 관객 호기심 자극
푸르른 여름에 불확실한 세계로 나아간 소년의 이야기 〈엔조〉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영화 〈엔조〉는 단 한 번도 경험한 적 없는 낯선 설렘을 느끼며 비로소 자신만의 세계를 마주한, 모든 게 불확실했던 열여섯 소년 엔조의 뜨겁고 푸르렀던 여름을 그린 작품으로 5월 27일 개봉을 앞두고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클래스〉로 제61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로랑 캉테가 남긴 대본을 토대로 그의 오랜 예술적 동지이자 〈120BPM〉으로 칸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을 차지한 로뱅 캉피요 감독이 완성한 〈엔조〉는 2025년 칸국제영화제...
황정민·조인성 뭉친 나홍진 '호프', 17일 칸 최초 공개

황정민·조인성 뭉친 나홍진 '호프', 17일 칸 최초 공개

칸영화제 경쟁부문 초청 쾌거. 황정민부터 마이클 패스벤더까지 글로벌 스타가 총출동
전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프로젝트 '호프', 칸영화제 경쟁부문 진출한국 장르 영화의 거장 '나홍진' 감독의 글로벌 대작 '호프'가 제79회 칸국제영화제를 통해 마침내 전 세계에 첫선을 보인다. 압도적인 스케일과 탄탄한 스토리로 무장한 이 작품은 글로벌 영화계의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칸을 집어삼킬 미지의 존재, 영화 '호프' 포스터. 비무장지대 호포항에 닥친 사투를 예고하며 압도적인 긴장감을 선사한다.
칸 영화제 '분노의 질주' 25주년 특별 상영, 고속 질주로 '2026 칸' 레이싱!

칸 영화제 '분노의 질주' 25주년 특별 상영, 고속 질주로 '2026 칸' 레이싱!

오리지널 캐스트와 故 폴 워커의 딸 총출동. 25주년 전설의 귀환과 2028년 신작 개봉 소식.
크루아제트를 장악한 전설의 귀환, '분노의 질주' 칸 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글로벌 프랜차이즈의 서막을 연 전설적인 작품 '분노의 질주'가 '제79회 칸 영화제'를 완벽하게 점령했다. 영화사에 지울 수 없는 족적을 남긴 이 프랜차이즈의 25주년을 기념하며, 크루아제트 거리에서 강렬한 미드나잇 스크리닝으로 화려한 부활을 알린다. 오는 5월 13일 수요일 오후 11시 45분, 팔레 데 페스티벌의 '뤼미에르 대극장'은 웅장한 엔진 배기음으로 가득 찰 예정이다.
2026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주빈국 슬로베니아판 기생충 '가족 치료' 영화 온다

2026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주빈국 슬로베니아판 기생충 '가족 치료' 영화 온다

베니스 수상작·아카데미 출품작 등 슬로베니아 명작 국내 최초 상영. 대사관 협력 전통 음식 팝업 등 다채로운 문화 체험 예고.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2026년 영화제 주빈국으로 슬로베니아를 선정하고 주요 상영작 라인업을 6일 전격 공개했다. 주한슬로베니아대사관의 후원으로 기획된 '율리안 알프스-슬로베니아' 섹션은 슬로베니아의 장엄한 대자연과 고유한 삶의 방식을 스크린에 담아낸다. 가장 눈길을 끄는 작품은 2025년 슬로베니아 영화 120주년을 기념해 복원된 '케케즈' 시리즈다. 율리안 알프스를 배경으로 정의를 위해 싸우는 목동의 모험을 그린 이 영화는 1952년 베니스 영화제 아동영화 부문 수상작이기도 하다.
월가 흔든 케냐 수학 천재…'제8회 아프리카영화제' 21일 개막

월가 흔든 케냐 수학 천재…'제8회 아프리카영화제' 21일 개막

21일 부산 영화의전당서 개막…월가에 도전하는 케냐 화제작 '킵캠보이' 등 15개국 16편 상영
오는 25일 '아프리카의 날'과 6월 1일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를 앞두고, 아프리카의 다채로운 매력을 조명하는 문화 축제가 막을 올린다. 한·아프리카재단은 전북 전주시, 영화의전당과 협력해 5월 21일부터 6월 14일까지 부산, 서울, 전주에서 '제8회 아프리카영화제'를 개최한다. 케냐, 가나,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15개국의 우수작 16편이 엄선되어 관객을 찾는다. 21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리는 개막식은 방송인 '김경식'의 진행과 가수 '하림'의 축하 공연으로 화려한 시작을 알린다.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서서히 사라지는 밤’·‘흘려보낸 여름’ 대상 영예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서서히 사라지는 밤’·‘흘려보낸 여름’ 대상 영예

국제경쟁 대상 아르헨티나 에세키엘 살리나스·라미로 손시니 감독 수상 한국경쟁 대상은 이선연 감독의 ‘흘려보낸 여름’… 신예 감독의 섬세함 호평 폐막작 ‘남태령’ 끝으로 8일간의 영화 대장정 마무리
전 세계 독립·대안 영화의 축제인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가 주요 부문 수상작을 발표하며 8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올해 영화제는 아르헨티나 시네마의 저력과 한국 독립영화 신진 세력의 약진을 동시에 확인시켰다. ■ 국제경쟁 대상: 영화관의 소멸과 공동체를 그린 ‘서서히 사라지는 밤’ 6일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국제경쟁 부문 대상은 에세키엘 살리나스와 라미로 손시니 감독이 공동 연출한 ‘서서히 사라지는 밤(The Night Is Fading Away)’에 돌아갔다.
[포토&] 빠더너스 문상훈, 칸 영화제 작품 직접 수입…영화 '너바나 더 밴드' 20일 개봉, 언론시사 현장

[포토&] 빠더너스 문상훈, 칸 영화제 작품 직접 수입…영화 '너바나 더 밴드' 20일 개봉, 언론시사 현장

크리에이터 문상훈 직접 수입한 타임슬립 영화 '너바나 더 밴드' 20일 개봉. 가수 타블로 번역
크리에이터에서 영화 수입배급사로, 문상훈의 파격적 행보코미디 크루 '빠더너스'의 배우 겸 크리에이터 '문상훈'이 영화 수입배급이라는 새로운 영역에 도전장을 던졌다. 6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너바나 더 밴드' 언론 시사회에서 그는 "맛집에 친구를 데려가 지켜보는 기분"이라며 긴장감과 기대감을 동시에 드러냈다. 지난해 칸 영화제에서 직접 관람 후 수입을 결정한 이 작품은 그의 오랜 자아실현이자 꿈의 결과물이다.
‘비정성시’, 재개봉 하루 앞두고 전격 보류…

‘비정성시’, 재개봉 하루 앞두고 전격 보류… "판권 문제 제기돼"

원 판권 소유자 “한국에 판권 판 적 없다” 공문 발송에 극장가 상영 중단 한국예술영화관협회 “원 권리자가 상영본 정통성 부정… 관객 신뢰 위해 철회” 수입사 에이썸 픽쳐스 “프랑스 배급사 통해 구매… 적법한 해결 위해 최선”
6일 국내 스크린에 다시 걸릴 예정이었던 허우샤오셴 감독의 거작 ‘비정성시(A City of Sadness, 1989)’가 개봉을 단 이틀 앞두고 전격 보류됐다. 해외 원 판권 소유자가 저작권 문제를 제기하며 법적 분쟁 조짐이 보이자 극장가와 수입사가 긴급 진화에 나선 모습이다. ■ 제작자 주푸성 “판권 판매 사실 없다” 공식 항의 4일 영화계에 따르면,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 등 멀티플렉스와 부산 영화의전당, 한국예술영화관협회 소속 극장들은 일제히 ‘비정성시’의 상영 보류를 결정했다.
'전지현' & '연상호 감독', K-좀비의 새로운 진화 '군체' 전 세계 124개국 선판매 쾌거

'전지현' & '연상호 감독', K-좀비의 새로운 진화 '군체' 전 세계 124개국 선판매 쾌거

전지현·구교환 주연, 연상호 감독 신작 '군체' 124개국 선판매 달성. 칸영화제 초청과 함께 K-좀비의 흥행 예고!
글로벌 마켓을 뒤흔든 '군체', 'K-콘텐츠'의 압도적 위상 증명대한민국 영화계의 독보적 아이콘 '전지현'과 K-좀비 신드롬의 창시자 '연상호 감독'이 만난 블록버스터 '군체'가 개봉 전부터 글로벌 영화 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배급사 쇼박스 발표에 따르면, '군체'는 미국, 일본, 대만, 프랑스 등 주요 국가를 포함한 전 세계 124개국에 선판매를 완료하며 'K-콘텐츠'의 압도적인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 작품은 정체불명의 바이러스로 전면 봉쇄된 건물이라는 거대한 밀실을 배경으로 한다.
항공·숙박 전액 지원…대상그룹 대학생 '스마트폰 영화제' 모집

항공·숙박 전액 지원…대상그룹 대학생 '스마트폰 영화제' 모집

헝가리 부다페스트서 2주간 영화 제작…총상금 1800만원 글로벌 프로젝트
동남아 넘어 '유럽'으로 향하는 '대상그룹'의 글로벌 문화 교류, 제6회 '스마트폰 영화제' 개최'대상그룹'이 글로벌 문화 교류 프로젝트인 제6회 대학생 '스마트폰 영화제' 참가자를 다음 달 3일까지 전격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 동남아시아 지역을 벗어나 사상 처음으로 '유럽' 무대에서 펼쳐지는 만큼, 그 규모와 상징성이 남다르다. 엄격한 서류 심사를 거쳐 선발되는 48명의 대학생 참가자들은 국적에 얽매이지 않고 6명씩 한 팀을 구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