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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 드론 테러 위협 '아카데미 시상식'…FBI 초비상 속 이란 거장 감독 뜬다

[컬처&] 드론 테러 위협 '아카데미 시상식'…FBI 초비상 속 이란 거장 감독 뜬다

탄압 뚫고 오스카 찾는 자파르 파나히 감독 행보에 전 세계 이목 집중
'드론 테러' 위협 덮친 아카데미 시상식…최고 경계 태세이란발 드론 테러 가능성이 제기되며 미국 최대 영화 축제인 '아카데미 시상식'에 초비상이 걸렸다. 오는 15일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열리는 행사를 앞두고, 미 연방수사국 과 로스앤젤레스 경찰국 은 공조를 통해 최고 수준의 경계 태세에 돌입했다. LA카운티 보안관국은 자생적 테러리스트인 '외로운 늑대'와 잠복 조직원 '슬리퍼 셀' 등 잠재적 위협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칠레, 키아누 리브스가 도난당한 시계 회수 후 FBI 인계

칠레, 키아누 리브스가 도난당한 시계 회수 후 FBI 인계

1억 7천만 원 상당의 고급 시계 6점, 미국 내 연쇄 강도 사건과 연루
칠레 당국이 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의 도난당한 고급 시계 6점을 회수하여 미국 연방수사국 에 인계했다고 AP통신이 29일 보도했다. 칠레 경찰은 지난해 12월 리브스의 캘리포니아 자택을 털었던 강도들을 체포하는 과정에서 이 시계들을 회수했다. 이 작전은 FBI가 제공한 정보, 즉 "남미 기반 조직이 미국 내 고급 주거지를 표적으로 연쇄 강도를 저지르고 있다"는 정보를 바탕으로 미국 당국과 합동으로 진행되었다고 한다.
뭘 좋아할지 몰라서 취향별로 골라본 연휴 정주행각 해외드라마

뭘 좋아할지 몰라서 취향별로 골라본 연휴 정주행각 해외드라마

OTT 플랫폼의 등장 후, 특히 OTT 플랫폼의 오리지널 작품이 득세하면서 이제 드라마는 장기 휴식의 필수 코스가 됐다. 못 봤던, 놓쳤던, 잠시 묵혔던 드라마를 긴 여가에 몰아보는 것. 이것 또한 드라마를 보는 하나의 시청 행태가 됐다. 한편으론 OTT 플랫폼 때문에 선택지가 많아져 뭘 볼지 고르다가 포기하는 경우도 있다(이른바 넷플릭스 증후군이란 신조어까지 생겼다). 그러나 걱정 마라, 뭘 볼지 모르겠는 분들을 위해 최애 작품도, 최애 장르도 제각각인 씨네플레이 기자들이 연휴에 볼만한 작품들을 모았다.
'매드맨' 존 햄 주연 범죄 드라마 ‘프렌즈 & 네이버스’ 시즌 2 예고편 공개!

'매드맨' 존 햄 주연 범죄 드라마 ‘프렌즈 & 네이버스’ 시즌 2 예고편 공개!

금융계 거물이었던 쿱(존 햄)이 하루아침에 이혼남에 백수가 되고, 생계를 위해 부유한 이웃들의 집을 털기 시작한다.
‘프렌즈 & 네이버스’는 금융계 거물이었던 ‘쿱’ 이 하루아침에 이혼남에 백수가 되고,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부유한 이웃들의 집을 털기 시작하면서 그들의 숨겨진 비밀을 하나둘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시리즈다. 부자 동네에서 벌어지는 도둑질을 소재로 한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블랙 유머를 더해 전 세계의 주목을 받은 ‘프렌즈 & 네이버스’가 오는 4월 3일 시즌 2 공개를 앞두고 예고편을 공개했다.
아름다움을 향한 광기어린 욕망! 디즈니+ 고자극 서스펜스 드라마 '더 뷰티', 내일(22일) 공개

아름다움을 향한 광기어린 욕망! 디즈니+ 고자극 서스펜스 드라마 '더 뷰티', 내일(22일) 공개

완벽한 아름다움을 제공하는 치명적인 ‘뷰티 바이러스’의 실체를 쫓는 FBI 요원과 이를 탄생시킨 억만장자를 둘러싼 인간의 욕망을 해부하는 관능적 서스펜스 드라마
기괴하면서도 흥미로운 시리즈가 베일을 벗는다. 1월 22일 공개를 앞둔 디즈니+ 〈더 뷰티〉가 2차 보도스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다. 〈더 뷰티〉는 완벽한 아름다움을 제공하는 치명적인 ‘뷰티 바이러스’의 실체를 쫓는 FBI 요원과 이를 탄생시킨 억만장자를 둘러싼 인간의 욕망을 해부하는 관능적 서스펜스 드라마로 이번에 공개된 보도스틸에는 각 인물의 위기와 관계성을 엿볼 수 있는 장면들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2025 결산] 씨네플레이가 뽑은 2025년 TV(스크립티드) BEST

[2025 결산] 씨네플레이가 뽑은 2025년 TV(스크립티드) BEST

2025년 한 해가 저물고 있다. 연말정산 미리보기 안내가 종종 들려오듯, 연말엔 한 해를 정리하며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그래서 씨네플레이도 올 한 해를 돌아보며 분야별로 작품을 선정해보려고 한다. 영화, 스크립티드, 논스크립티드, 배우, 신인배우, 분야 불문 특별상을 선정했다. 그중 이번 포스트는 논스크립티드 중 가장 인상적인 작품을 하나씩 선별했다. 2025년 12월 10일까지 한국에 정식으로 방영되거나 OTT로 공개한 작품들 가운데 선정했다. 놓친 작품이 있다면 참고하여 관람하시길 바라본다.
연휴는 길다! 추석 연휴에 몰아보기 좋은 외국 드라마 추천작

연휴는 길다! 추석 연휴에 몰아보기 좋은 외국 드라마 추천작

바쁘다. 왜냐하면 전편 '한국 드라마 추천'에서 말했듯 독자분들에게 뭘 추천해야 할지 고심하느라 그렇다. 물론 조금 오버하는 거다. 원래 성실한 직장인은 대개 바쁘다. 아무튼 긴 연휴를 앞두고 뭘 봐야 이번 연휴가 알찰지 고민하고 있다면, 아래의 드라마들도 그 후보에 넣어주시길 바란다. 의도한 건 아니지만 플랫폼별 화제작 중심이 됐으니 어떤 OTT를 구독하고 있어도 한 작품 정도는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그럼 이 글을 읽는 독자분들이 행복한 명절 연휴를 보내시길 바라며, 기자들의 추천작을 소개한다.
전설의 협상가가 치킨집 사장님? 한석규 주연 tvN 신작 '신사장 프로젝트', 9월 방송 예정!

전설의 협상가가 치킨집 사장님? 한석규 주연 tvN 신작 '신사장 프로젝트', 9월 방송 예정!

배우 한석규가 동네 갈등 해결사 역할을 하는 치킨집 사장님으로 돌아온다. tvN은 8일 오는 9월 방송 예정인 새 월화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의 방영 소식을 밝히며, 한석규가 치킨을 튀기는 히어로로 등장한다고 발표했다. 한석규가 맡은 신 사장은 과거 연방수사국 과 인터폴의 자문을 담당했던 전설적인 위기 협상 전문가였다. 하지만 현재는 치킨집을 운영하며 숨겨진 과거를 간직한 채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그러나 주변에서 크고 작은 갈등이 발생하면 해결사로 나서 문제를 해결하는 특별한 능력을 발휘한다.
넷플릭스에서 600억 제작비 받고 개인 주식 투자로 탕진? 〈47 로닌〉 칼 린시 감독 기소

넷플릭스에서 600억 제작비 받고 개인 주식 투자로 탕진? 〈47 로닌〉 칼 린시 감독 기소

미국 연방 검찰이 넷플릭스로부터 수백억 원의 제작비를 받고도 약속된 시리즈를 완성하지 않은 채 자금을 개인적 용도로 유용한 할리우드 감독 칼 에릭 린시를 기소했다. 미국 뉴욕남부지방검찰청은 지난 18일 로스앤젤레스 웨스트 할리우드에서 칼 에릭 린시 감독을 체포해 사기 등 7개 혐의로 기소했다고 20일 밝혔다. 칼 린시 감독은 TV 시리즈 제작을 명목으로 동영상 스트리밍 업체로부터 받은 수백만 달러를 투기성 옵션과 가상화폐 투자 등 개인적 용도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여기 몸에 좋다는 차가운 복수 하나요~ 북미 네티즌이 뽑은 차가워 맛있는 복수 영화

여기 몸에 좋다는 차가운 복수 하나요~ 북미 네티즌이 뽑은 차가워 맛있는 복수 영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남의 눈에 눈물 내면 제 눈에는 피눈물이 난다. 이처럼 복수에 관한 명언들은 대체로 받은 만큼 되돌려 줘야 한다는 뜨거움이 새겨져 있다. 그러나 어떤 복수는 제 일임에도 뜨겁게 보복하기보다 오히려 남일처럼 차갑게 돌려줌으로써 강렬한 인상을 남기곤 한다. “복수는 차갑게 먹을 때 가장 좋다”(la vengeance est un plat qui se mange froid)라는 프랑스 격언처럼, 뜨겁게 불사르는 것 대신 마치 차갑게 내려앉은 마음으로 받은 것의 곱절을 돌려주는 영화들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