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박찬욱 감독 신작 '어쩔수가없다' 9월 개봉 한다...이병헌·손예진 주연

영화 〈어쩔수가없다〉 [CJ ENM·모호필름 제공]
영화 〈어쩔수가없다〉 [CJ ENM·모호필름 제공]

박찬욱 감독의 신작 영화 〈어쩔수가없다〉가 오는 9월 국내 관객들을 찾아온다. 배급사 CJ ENM은 이 영화가 22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어쩔수가없다〉는 평범한 회사원 만수가 갑작스러운 해고를 겪은 뒤, 아내와 두 아이를 지키기 위해 재취업에 나서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다룬다. 특히, 미국 작가 도널드 웨스트레이크의 소설 「액스」(THE AX)를 원작으로 한다.

이번 영화는 박찬욱 감독이 2022년 〈헤어질 결심〉 이후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장편 영화 신작이다. 박 감독은 이 영화에 대해 "가장 만들고 싶었던 작품"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주인공 만수 역에는 배우 이병헌이, 그의 아내 미리 역에는 손예진이 캐스팅되어 연기 호흡을 맞춘다. 이 외에도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 차승원 등 국내 정상급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극의 완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CJ ENM은 영화의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1차 포스터와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

영화인

어떤 영화냐고 묻는다면 이런 단어로 대답하게 될 '가능한 사랑' 키워드 4
NEWS
2026. 9. 28.

어떤 영화냐고 묻는다면 이런 단어로 대답하게 될 '가능한 사랑' 키워드 4

약 30년의 세월 동안 단 7편. 그럼에도 감독 이창동이 한국영화에 남긴 인장은 실로 거대하다. 2026년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에서도 신작 〈가능한 사랑〉으로 ‘은사자상’ 심사위원대상을 받으며 8년 만의 복귀를 화려하게 알렸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정리해고된 노동자 부부와 부유한 다큐멘터리 감독 부부가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으로, 9월 23일 극장에서 선개봉한 후 11월 6일 넷플릭스로 독점 공개된다. 한국의 거장 이창동 감독과 글로벌 OTT 플랫폼 넷플릭스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가능한 사랑〉, 9월 21일 언론시사회로 만난 후기를 전해본다.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암살자(들)', 추석연휴 150만 돌파!
NEWS
2026. 9. 28.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암살자(들)', 추석연휴 150만 돌파!

역사의 이면을 파고든 웰메이드 추적극, 극장가 판도 뒤집다 1974년 대한민국을 뒤흔든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 그 이면에 감춰진 미스터리를 추적하는 영화 '암살자 '이 극장가에 거센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개봉 단 4일 만에 누적 관객 100만 명을 가뿐히 넘더니, 흥행 독주 체제를 굳혔다. '암살자 '은 지난 추석 연휴(25~27일) 동안 112만명의 관객을 몰아치며 박스오피스 정상. 지난 23일 스크린에 걸린 이후 사흘 연속 국내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굳건히 지켜낸 결과다. 작품은 모두가 안다고 믿었던 역사적 사건의 전말이 사실은 다를 수 있다는 도발적인 의문에서 출발한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