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라팔루자 베를린' 출연한 걸그룹 아이브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5-07-14/c666f94b-36c4-4ea3-ba0e-cbdcd15e8beb.jpg)
걸그룹 아이브가 유럽 최대 규모 음악 축제 중 하나인 '롤라팔루자 베를린'에서 성공적인 해외 공연을 마쳤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13일 아이브가 지난 1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롤라팔루자 베를린' 무대에 출연해 약 55분간 공연을 펼쳤다고 발표했다.
아이브는 올해 발매한 신곡 '레벨 하트'(REBEL HEART)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라이브 밴드의 연주에 맞춰 대표곡 '아이 엠'(I AM), '배디'(Baddie), '러브 다이브'(LOVE DIVE) 등 히트곡을 연달아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특히 고음 파트가 돋보이는 '애티튜드'(ATTITUDE) 무대에서는 멤버들의 라이브 실력이 부각됐으며,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 공연 중에는 한국어로 부르는 관객들의 떼창이 터져 나와 현장의 열기를 보여줬다.
공연 당일 베를린 지역에는 비가 내렸지만, 관객들은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아이브의 무대를 응원했다. 아이브는 소속사를 통해 "공연 전부터 내린 빗속에서도 끝까지 함께해 주신 '다이브'(팬덤명)와 관객분들의 힘찬 응원과 떼창 덕분에 정말 행복하고 벅찬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들은 또한 "현장에 자리해 주신 관객은 물론, 생중계로 지켜보고 응원해 주신 글로벌 '다이브'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아이브의 유럽 투어는 계속된다. 이들은 오는 2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롱샴 경마장에서 개최되는 '롤라팔루자 파리' 무대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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