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동석 주연의 KBS2 새 토일드라마 '트웰브'가 첫 방송부터 전국 시청률 8.1%를 기록하며 화려하게 출발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23일 방영된 ‘트웰브’ 첫 회는 대전 지역에서 최고 11.7%를 기록했고, 서울 6.5%, 수도권 7.2%로 전국 평균 8.1%의 높은 수치를 보였다. 이는 동시간대 주요 경쟁작들을 제치고 1위에 오른 수치로, 마동석의 강력한 흥행 파워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드라마 '트웰브'는 인간의 모습을 하고 살아가는 12명의 천사가 수천 년간 인간을 지켜오다, 봉인에서 깨어난 악의 세력 '오귀'와의 대결을 그리는 액션물이다. 첫 회에서는 각양각색의 천사 캐릭터들이 실생활 속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등장해 신선한 세계관을 선보였다. 호랑이 천사 태산(마동석)은 압도적인 존재감과 카리스마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엔젤캐피탈 대표로서 채무자와의 에피소드, 100% 수금률을 자랑하는 사무실 직원들의 유쾌한 캐릭터 플레이, 태산 한의원의 치유율 100% 한의사와 간호사 등 천사들 각각의 활약상이 생생하게 그려졌다.
용의 천사 미르(이주빈)는 유일하게 동료들과 떨어져 박물관 큐레이터로 활동하며, 숨겨진 과거와 능력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제사장 사민(김찬형)이 오귀(박형식)를 부활시키는 어둠의 힘의 등장으로 전개에 긴장감이 더해졌다. 무엇보다 태산을 필두로 한 천사들의 강렬한 액션 시퀀스는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트웰브'는 총 8부작으로, 마동석의 9년 만의 지상파 복귀작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박형식·서인국·성동일·이주빈·고규필·강미나·성유빈 등 화려한 출연진이 참여하며, 디즈니+에서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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