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회를 맞이한 그랜드 뮤직 어워드가 1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제2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2025 KGMA)는 오는 11월 14일과 15일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K팝 축제로, 9월 3일 1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공개한 라인업은 스트레이키즈, 아이브, 에이티즈, 키스오브라이프, 보이넥스트도어, 피프티피프티까지 총 여섯 그룹이다.
스트레이키즈는 최근 빌보드 차트에서 기록을 세우는 등 정규 4집 '카르마'를 발매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아이브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뮤직 페스티벌 롤라팔루자에서 K팝 걸그룹 최초로 2년 연속 무대에 오르며 글로벌 아이돌로의 기반을 다졌다. 에이티즈는 지난 6월 발표한 미니 12집 '골든 아워 : 파트 3'의 '레몬 드롭'·'인 유어 판타지 에디션'이 '빌보드 핫 100'에 올리고 북미 투어를 진행하는 등 인기를 뽐냈다. 키스오브라이프는 중국 최대 음원 사이트 QQ뮤직 주간 한국 차트 1위를 차지하며 본인들만의 아우라를 재차 과시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최근 발매한 일본 싱글가 오리콘 차트에 올라 인기에 날개를 달았다. 피프티피프티는 멤버 재정비 후 음원이 역주행하는 등 다시금 활기를 띤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라인업 발표 이전 KGMA 측은 양일 무대를 진행할 진행자를 발표한 바 있다. 14일은 레드벨벳의 아이린이, 15일은 키스오브라이프 나띠가 MC로 함께 하며 배우 남지현이 이틀 모두 MC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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