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과즙미 폭발 화보 공개

변우석 (사진 출처 = 바로엔터테인먼트 공식 SNS)
변우석 (사진 출처 = 바로엔터테인먼트 공식 SNS)

배우 변우석이 상큼한 과즙미를 한껏 발산한 최신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지난 9일,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다양한 촬영 현장 사진이 선보여졌다. 복숭아와 수박 등 싱그러운 과일을 활용한 이번 화보에서 변우석은 모델 출신다운 남다른 비율과 부드러운 미소로 눈길을 끌었다. 복숭아를 손에 들고 청량한 표정을 짓는 모습은 작고 또렷한 얼굴, 길고 슬림한 팔다리와 어우러져 특유의 비현실적 매력을 드러냈다.

광고 촬영 현장에서는 특유의 장난기 어린 표정과 진지하게 카메라에 몰입하는 태도가 동시에 포착됐다. 팬들은 “인간 복숭아”, “과즙 뚝뚝 떨어진다”, “대한민국 대표 청순미남” 등 뜨거운 댓글을 남기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해당 사진들은 공개 즉시 빠르게 확산되며 변우석의 독보적인 화제성과 인기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변우석 (사진 출처 = 바로엔터테인먼트 공식 SNS)
변우석 (사진 출처 = 바로엔터테인먼트 공식 SNS)

변우석은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황실 인물 이안대군 역으로 출연이 확정돼 촬영 중이다. 이 드라마는 입헌군주제 국가라는 독특한 설정 아래, 재벌 여성과 왕실 후계자의 로맨스를 그리는 작품이다. 배우 아이유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라 기대감이 높다.

변우석의 이번 과즙미 화보는 모델로서의 강점과 배우로서의 순수 매력이 공존하는 현장이었다. 앞으로 드라마와 광고 등 다방면에서의 활약이 기대된다.

영화인

[인터뷰] 인간만이 줄 수 있는 영화적 쾌감을 위해 과감히 뛰어든, '호프' 조인성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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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11.

[인터뷰] 인간만이 줄 수 있는 영화적 쾌감을 위해 과감히 뛰어든, '호프' 조인성②

※〈호프〉 배우 조인성 인터뷰는 1부로부터 이어집니다. 가상의 존재를 상상하며 연기하는 게 큰 도전이었을 텐데요. 특히 후반부 성기가 거대한 외계 지성체와 대면했을 때, 눈알을 굴리며 보여준 미세한 표정 연기가 인상적이었는데요. 연기 비하인드가 궁금합니다. 사실 액션도 중요했지만, 다른 신들을 만들어놓는 것도 어려웠어요. 원래 리액션이 제일 중요하잖아요. 예를 들면 〈밀수〉(2023)에서 권상사 가 등장했을 때, 저는 한 게 없어요. 그런데 김혜수 선배가 어떤 반응이냐에 따라서 이쪽의 인물이 살아나는 거죠. 그래서 〈호프〉에서도 크리처를 본 리액션이 굉장히 중요했어요. 그래야 크리처가 사니까요. 그 장면은 본능적으로 한 건데 감독님이 되게 좋아하셨어요. 성기의 외형을 보면 미국 서부극이 떠오르는데요.

[인터뷰] 인간만이 줄 수 있는 영화적 쾌감을 위해 과감히 뛰어든, '호프' 조인성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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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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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불가능에 도전한 배우. 뛰고, 매달리고, 버티고, 몸을 내던진다.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에서 조인성은 외계 지성체에 맞서 다듬어지지 않은 야생성과 동물적 감각을 뿜어내며 날것 그대로의 액션을 선보인다. CG의 편리함에 기대는 대신 육체로 직접 부딪치는 방식을 택한 그는, 한계를 시험하는 험난한 현장 속에서도 “미쳐서 하게 되어 있다”, “여기까지 왔는데 포기할 수 없다”는 말로 그의 결연한 각오를 증명해 보였다. 마치 〈호프〉 속, 악착같이 살아남으려 발버둥 치는 성기 의 질긴 생존 본능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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