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폭군의 셰프’가 8회 방송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인 17.4%를 기록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수도권에서는 최고 18.1%, 전국 가구 기준으로는 평균 15.4%, 최고 17.4%(닐슨코리아 기준)에 달하는 기록으로, 동시간대 전 채널 1위에 올랐다. 주요 장면마다 몰입을 높인 임윤아와 이채민의 호연, 요리 경합의 긴장감, 그리고 화려한 연출이 시청률 상승의 원동력이 됐다. 이처럼 ‘폭군의 셰프’는 1회 4.9%로 출발해 불과 8회 만에 15%대 고지를 넘어섰으며, 올해 미니시리즈 시청률 중 최고 성적으로 기록되고 있다.
작품은 프랑스 미슐랭 셰프가 조선 시대로 타임슬립해 절대 미각을 지닌 폭군 왕(이채민 분)과 펼치는 환상적인 요리 배틀과 미식 판타지, 그리고 깔끔한 로맨틱 코미디의 조화로 매회 먹방과 힐링, 긴장감을 동시에 전한다. 8회에서는 임윤아(연지영 역)가 갈비찜과 비프 부르기뇽을 결합한 비장의 퓨전 요리로 왕의 궁중 식탁을 사로잡으며, 명나라 사신의 감탄을 이끌어내 극적 긴장감을 극대화했다.
드라마는 해외 매체에서도 주목받으며 글로벌 OTT 넷플릭스 TV쇼 부문에서 3위에 오르는(14일 기준) 등 화제성도 높다. ‘폭군의 셰프’는 12부작으로, 오는 후반부 전개를 통해 또 어떤 기록을 경신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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