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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X추영우, '시간이 멈췄으면' 듀엣 라이브 클립 공개

추영우가 지난 6일 발매한 싱글 '시간이 멈췄으면'

유튜브 로이킴상우 캡쳐
유튜브 로이킴상우 캡쳐

배우 추영우가 가수 로이킴과 함께 감성 하모니를 이뤘다.

지난 15일 ‘로이킴상우’ 유튜브 채널에는 추영우와 로이킴이 듀엣 호흡을 맞춘 디지털 싱글 ‘시간이 멈췄으면’의 라이브 클립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추영우가 지난 6일 발매한 ‘시간이 멈췄으면’을 로이킴과 함께 가창하는 모습이 담겼다. 각기 다른 매력의 두 사람의 목소리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곡이 지닌 서정적인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시간이 멈췄으면’은 벅차도록 행복한 지금 이 순간이 그대로 멈췄으면 하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노래를 듣는 모두가 그 순간만큼은 세상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염원이 녹여져 있다. 로이킴이 작곡과 작사에 참여해 완성도를 더한 가운데, 추영우의 섬세한 감정 표현력이 빛을 발했다.

한편, 추영우는 최근 전석 매진 속에 서울에서 단독 팬미팅 ‘2025 CHOO YOUNG WOO ASIA FANMEETING TOUR ‘Who (is) Choo?’ in SEOUL’을 성황리에 마쳤다. 추영우는 이어 방콕, 타이베이, 오사카, 도쿄 등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팬미팅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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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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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살자 〉 배우 이민호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영화에서 일본 현지에서 영일을 보좌하는 이강자 역으로 심은경 배우를 만나셨어요. 함께 연기해보니 어떠셨나요. 심은경 씨가 진짜 많이 샤이한 부분이 있어요. 대화가 길게 이어지지는 않았어요. 저는 연기할 때 상대 배우랑 ‘어떻게 생각해요’ 이런 얘기를 많이 하는 편은 아니에요. 최대한 느끼고 날것의 리액션을 하고 싶은 편이라서 그녀를 지켜보는 입장이었어요. 극중 캐릭터처럼 낯선 사람이니까요. 영일이 아무도 모르게 해야 하는 미션을 가지고 거기서 은경 씨의 캐릭터를 만나서 경계하면서도 어느 순간 고삐가 풀리는 지점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원래 차 타고 이동하면서 사탕 하나 건네주고 이런 장면도 있었는데 편집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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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암살자 〉의 엔진은 영일 인지 모르겠다. 사회부 신입 기자인 그는 1974년 광복절 행사에 취재를 갔다가 죽음을 목도한다. 영부인, 그리고 바로 얼마 전까지 대화를 나눴던 여학생. 신입이니 당황할 법도 한데, 영일은 곧바로 신문사에 사건을 전하고 각종 취재를 도맡는다. 누구보다도 종회무진하는 영일은 〈암살자 〉을 이끄는 삼인방 중 가장 젊은 피이면서 동시에 배후를 파헤치는 일을 결코 외면하지 않는다. 〈암살자 〉이 처음 발표됐을 때까지만 해도, 배우 이민호가 두 베테랑 배우 사이에서 과연 얼마나 활약할 수 있을지 의문을 갖는 사람이 많았으리라. 이민호는 그의 의문에 ‘느낌표’로 화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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