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이 '가왕'다운 면모로 안방 극장을 점령했다.
KBS는 지난 10월 6일 추석을 맞아 광복 80주년 KBS 대기획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 콘서트를 방영했다. 해당 프로그램에서 조용필은 150분간 총 28곡의 무대를 선보였다. 그의 무대뿐만 아니라 가수 이승철, 아이유, 영화감독 박찬욱 등이 그에 대한 헌사의 메시지를 보내 공연을 더욱 알차게 채웠다.
조용필은 KBS는 28년 만이라고 말하면서 좀 떨린다고 말했지만 그의 무대에선 평생을 바친 음악에 대한 열정과 노력으로 역대급 공연이 이어졌다. 서울시 구로구 고척돔에서 열린 공연은 오픈 3분 만에 매진으로 이어지고, 당일 시청률이 15.7%를 기록하며 '가왕' 조용필의 위용을 엿볼 수 있었다.
콘서트 비하인드를 담은 다큐멘터리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그 날의 기록’은 오는 8일 오후 8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댓글 (0)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