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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2025 전 세계 흥행 수입 5위 등극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포스터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포스터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2025년 전 세계 박스오피스 5위에 오르며 또 한 번의 ‘귀멸 신드롬’을 일으켰다. 21일 기준 글로벌 박스오피스 통계 사이트 박스오피스모조(Box Office Mojo)에 따르면,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의 전 세계 누적 수익은 6억 5,900만 달러(약 9,070억 원)로, 올해 개봉작 중 5위에 해당한다. 한국에서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누적 관객 547만 명을 돌파하며 2025년 전체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무한성편’은 지난 7월 18일 일본 개봉 후 북미, 유럽, 아시아 등지에서 연이어 흥행 돌풍을 일으켰으며, 북미 시장에서는 누적 수익 1억 2,8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일본 영화 중 최고 흥행작에 올랐다. 특히 북미에서 사상 가장 높은 수익을 올린 외국어 영화로 등극해 ‘와호장룡’(2000년)이 세운 25년 만의 기록을 뛰어넘었다.

한국에서는 ‘좀비딸’(563만 명)에 이어 2위로, ‘F1 더 무비’(520만 명)를 제쳤다. 이는 일본 애니메이션 중 역대 두 번째로 많은 관객을 동원한 기록이다. 소니픽처스 엔터테인먼트는 “이 작품은 일본 애니메이션의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입증한 역사적 성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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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룩백’,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데구치 나츠키·마키타 아쥬 10월 8일 서울 내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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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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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룩백〉 의 연출을 맡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주연 배우 데구치 나츠키, 마키타 아쥬가 오는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서울 내한 행사를 진행한다. 〈룩백〉은 잊지 못할 사계절을 함께 그리며 서로의 세상이 되어준 두 소녀 후지노와 쿄모토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초청되어 부산 방문을 앞둔 〈룩백〉 팀은 10월 8일 국내 개봉에 맞춰 서울로 이동해 관객들과 직접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함께 공개된 배우 그리팅 영상에서 후지노 역의 데구치 나츠키는 "한국 개봉이 확정되어 한국 팬 여러분을 만나 뵐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다"라고 전했다. 쿄모토 역의 마키타 아쥬 역시 "영화를 보고 어떤 감상을 들려주실지 기대된다"라며 내한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아직 ‘엔드’하지 않았다! 둠스데이 앞두고 돌아온 '어벤져스: 엔드게임 앙코르'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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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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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볼 것이 많다. 그런데 그 볼 것에 또 하나 ‘큰 것’이 합류했다. 바로 전 세계 재개봉을 하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이다. 올해 12월 〈어벤져스: 둠스데이〉를 앞두고 마블 스튜디오는 현재 마지막 어벤져스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일부 손보고 〈어벤져스: 엔드게임 앙코르〉라는 제목으로 재개봉한다. 거기에 배급사이자 모기업 월트 디즈니 컴퍼니가 이 작품을 비롯해 새로운 기준을 세우며 극장산업에 새로운 화두를 던졌다. 한국에서 9월 23일, 북미에서 9월 25일 개봉하는 이 영화를 둘러싼 정보를 정리했다. ‘인피니티 워’ 아니고 ‘인피니티 비전’ 먼저 이 영화의 공개를 처음 발표할 당시,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한 것은 이것이었다. “인피니티 비전이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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