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2025 전 세계 흥행 수입 5위 등극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포스터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포스터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2025년 전 세계 박스오피스 5위에 오르며 또 한 번의 ‘귀멸 신드롬’을 일으켰다. 21일 기준 글로벌 박스오피스 통계 사이트 박스오피스모조(Box Office Mojo)에 따르면,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의 전 세계 누적 수익은 6억 5,900만 달러(약 9,070억 원)로, 올해 개봉작 중 5위에 해당한다. 한국에서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누적 관객 547만 명을 돌파하며 2025년 전체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무한성편’은 지난 7월 18일 일본 개봉 후 북미, 유럽, 아시아 등지에서 연이어 흥행 돌풍을 일으켰으며, 북미 시장에서는 누적 수익 1억 2,8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일본 영화 중 최고 흥행작에 올랐다. 특히 북미에서 사상 가장 높은 수익을 올린 외국어 영화로 등극해 ‘와호장룡’(2000년)이 세운 25년 만의 기록을 뛰어넘었다.

한국에서는 ‘좀비딸’(563만 명)에 이어 2위로, ‘F1 더 무비’(520만 명)를 제쳤다. 이는 일본 애니메이션 중 역대 두 번째로 많은 관객을 동원한 기록이다. 소니픽처스 엔터테인먼트는 “이 작품은 일본 애니메이션의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입증한 역사적 성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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