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C, 3년 만에 공개한 근황..."운동으로 모델 변신" 화제

3년간 운동으로 다진 몸매에 여유로운 분위기까지 더해

김C 인스타그램 캡처
김C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김C가 3년 만에 공개한 근황으로 온라인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된 사진에서 김C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C는 "sometimes, model(가끔은 모델처럼)"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한 브랜드 포스터 앞에서 여유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니트에 블랙 팬츠를 매치한 감각적인 스타일링과 자연스러운 펌 헤어, 무심한 눈빛이 어우러지며 마치 전문 모델을 연상케 하는 화보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운동하더니 모델 됐다", "나이 들수록 멋있다", "김C 근황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마른 체형의 김C가 운동으로 다진 단단한 근육질 몸매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지 3년, 이번에는 근육질 몸매 위에 한층 여유로운 분위기까지 더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누리꾼들은 "운동으로 몸 만들더니 결국 모델됐다", "이제는 진짜 아티스트+모델+철학자 느낌", "운동으로 인생 2막 제대로 연 듯"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김C는 2000년 밴드 '뜨거운 감자'로 데뷔해 '고백', '비 눈물'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음악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KBS2 예능 '1박 2일'을 통해 솔직하고 인간적인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기도 했다.

2013년 이혼과 사생활 논란 이후 방송 활동을 줄였지만, 이후 꾸준히 음악 활동과 DJ로서의 활동을 이어왔으며 사회적 목소리도 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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