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지드래곤이 호화로운 전세기 내부를 공개하며 글로벌 슈퍼스타다운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19일 지드래곤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전세기 안에서 여유를 즐기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의자에 편히 기대 앉아 창밖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바닥에는 명품 백이 놓여 있었고, 화이트·골드 톤의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전세기 내부가 눈길을 끌었다.
지드래곤이 이용 중인 전세기는 글로벌 주얼리 브랜드 제이콥앤코(Jacob & Co.)가 후원한 기종으로, 시가 약 700억 원에 달한다. 해당 기체에는 침실과 회의실, 라운지 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외관에는 지드래곤의 시그니처 로고 ‘피스마이너스원(PEACEMINUSONE)’과 그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지드래곤은 현재 세 번째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지난 3월 고양종합운동장을 시작으로 도쿄, 불라칸, 오사카, 마카오, 시드니, 멜버른, 타이베이, 쿠알라룸푸르, 자카르타, 홍콩, 파리 등에서 전 세계 팬들과 만났다.
지드래곤은 오는 11월 28∼29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 MAMA AWARDS(2025 마마 어워즈) 출연을 앞두고 있다. 지드래곤은 최근 샤넬 글로벌 앰버서더로서 명품 브랜드 캠페인 활동도 병행하며 음악·패션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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