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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손석희에게 2023년 마약 오해 사건 심경 밝힌다…12년 만의 재회

프로야구 중계로 일주일 연기…11월 5일 밤 9시 MBC 방송

지드래곤
지드래곤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MBC '손석희의 질문들3'에 출연해 지난 2023년 마약 오해 사건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힌다.당초 10월 29일 예정이었던 방송은 프로야구 코리안 시리즈 중계로 인해 11월 5일 밤 9시 MBC에서 방송된다.

12년 만의 재회와 심경 고백

이번 방송은 지드래곤과 손석희가 2013년 JTBC 뉴스룸에서 만난 이후 약 12년 만의 재회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은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며, 특히 지드래곤이 2023년 10월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으나 무혐의로 결론났던 당시의 상황과 그 후 겪었던 고통, 그리고 현재 인간 권지용으로서의 삶에 대해 진솔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지드래곤은 당시 "마약을 하지 않았다"며 강하게 결백을 주장했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정밀 감정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아 결백이 입증된 바 있다.

MBC '손석희의 질문들3'
MBC '손석희의 질문들3'

손석희는 사회적 이슈의 중심에 섰던 인물들과의 인터뷰에서 균형 잡힌 시각으로 호평을 받아왔기에, 이번 만남을 통해 지드래곤의 진정성 있는 이야기가 시청자들에게 전달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K-pop 리더의 근황과 계획

그룹 빅뱅의 리더인 지드래곤은 2006년 데뷔 이후 '거짓말', '하루하루', '뱅뱅뱅'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K-pop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최근에는 솔로 활동에 집중하며 새로운 음악 작업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이번 방송을 통해 그의 근황과 향후 계획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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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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