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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X김고은 '자백의 대가' 12월 5일 공개

“의심스런 결백, 거래되는 자백”

〈자백의 대가〉
〈자백의 대가〉

이정효 감독의 신작이자, 영화 〈협녀, 칼의 기억〉 이후 10년 만의 전도연과 김고은의 재회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자백의 대가〉가 12월 5일(금) 전 세계 시청자들을 만난다. 넷플릭스 시리즈 〈자백의 대가〉는 남편을 죽인 용의자로 몰린 ‘윤수’와 마녀로 불리는 의문의 인물 ‘모은’, 비밀 많은 두 사람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똑같은 수의를 입은 채 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 서로에게 맞닿아 있는 ‘안윤수’(전도연)와 ‘모은’(김고은)의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남편을 살해한 유력 용의자가 된 ‘윤수’의 절박한 표정과 끔찍한 살인 사건의 범인으로, 희대의 마녀로 불리는 ‘모은’의 공허한 표정은 전혀 달라 보이는 두 사람이 어떤 사연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하게 만든다. 이와 함께, “의심스런 결백, 거래되는 자백”이라는 카피와 〈자백의 대가〉 타이틀은 이들 사이에 어떤 거래가 오고 가게 될지, 이들이 치러야 하는 자백의 대가는 과연 무엇일지 궁금하게 만들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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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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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21.

"한국 포크계 총대장" 조영남 애도… '쎄시봉' 이백천 93세로 별세

'쎄시봉' 이백천 93세 별세… 조영남 울린 똘강의 60년 1964년 TBC PD 출신으로 한국 통기타 개척, 23일 오전 7시 발인 1960~70년대 한국 '포크 음악'의 스승이자 무교동 '쎄시봉'을 중심으로 통기타 군단을 이끌었던 대중음악평론가 '이백천'이 21일 향년 93세로 별세했다. 가수 '조영남'이 "한국 포크계의 총대장이자 리더"라며 애통함을 표할 만큼, 고인은 한국 대중음악사에 굵직한 발자취를 남긴 거목이었다. 청년 문화의 산실, '똘강'의 시대 1933년 38선 이북 황해도에서 태어난 고인은 의사인 부친을 따라 서울로 이주한 뒤, 중앙중학교 밴드부에서 처음 악기를 잡았다.

박보검·진영, '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 OST 리메이크 …23일 '안갯길' 듀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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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21.

박보검·진영, '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 OST 리메이크 …23일 '안갯길' 듀엣

10년의 세월을 뛰어넘은 두 청춘의 앙상블 배우 '박보검'과 '진영'이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방영 10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음악적 재회를 이뤘다. OST 제작사 모스트콘텐츠는 두 사람이 극의 서사를 관통했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안갯길'을 새롭게 리메이크해 선보인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2016년 방영된 이 작품은 안방극장에 진한 여운을 남겼다. 특히 가수 벤이 가창했던 '안갯길'은 주연 배우인 '진영'이 직접 작사와 작곡을 맡아 극 중 인물들의 애틋한 로맨스에 입체적인 깊이를 더한 명곡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리메이크 버전은 단순한 커버를 넘어선다. 곡을 탄생시킨 원작자 '진영'과 작품을 이끌었던 주인공 '박보검'이 직접 마이크를 잡고 하모니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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