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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포맨' 신기루, 홍현희-제이쓴 부부 스킨십 본 적 없어 폭로!

홍현희-제이쓴 부부 잉꼬부부 위기?!

〈돌싱포맨〉
〈돌싱포맨〉

오늘(11일) 방송되는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홍현희 X 제이쓴 X 신기루 X 폴킴이 등장해 ‘돌싱포맨’과의 역대급 티키타카로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돌싱포맨을 찾은 홍현희♥제이쓴 부부에게 결혼 생활 위기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특히 부부의 절친인 신기루가 자신이 증인이라며 “부부 치고 너무 스킨십을 안 한다”고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홍현희가 보란 듯이 제이쓴에게 스킨십을 시도했으나, 제이쓴이 피하는 모습을 보여 위기 의혹은 더욱 짙어졌다. 이를 본 돌싱포맨이 “10년 계약 결혼 아니냐”, “따로 사는 것 같다”며 공격하자, 제이쓴이 “아기는 블루투스로 낳냐!!” 고 발끈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결혼 2년 차’ 폴킴이 내 돈을 내 맘대로 못 쓰는 ‘5만원 컨펌제’를 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오직 나를 위해 쓰는 소비는 무조건 허락이 필요하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탁재훈이 “저 정도면 한 번 사고를 친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폴킴은 살다 보니 아내에게 할 수 있는 대답이 딱 2가지뿐이라고 털어놔 유부남들의 깊은 공감을 샀는데 과연 어떤 대답일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신기루가 제이쓴에게 치명적인 척을 한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홍현희는 신기루가 자신이 없을 때 집에 놀러 와서 제이쓴과 아들 준범이랑 같이 시간을 보내는데, 그럴 때마다 “현희야 너 안 불안하니?”라며 치명적 멘트를 한다고 털어놨다. 이에 모두가 놀라자, 홍현희는 “오히려 신기루에게 냉장고 다 열고 먹으라고 한다, 시어머니 같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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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인터뷰] 올해 가장 도발적인 한국 상업영화, '경주기행' 김미조 감독②
NEWS
2026. 8. 26.

[인터뷰] 올해 가장 도발적인 한국 상업영화, '경주기행' 김미조 감독②

※〈경주기행〉 김미조 감독 인터뷰는 1부로부터 이어집니다. 〈경주기행〉에서 눈에 띄는 것은 가해자 백상현 에 대한 묘사입니다. 가해자 백상현이라는 캐릭터에게 일체의 서사를 주지 않고, 극악무도한 가해자로만 묘사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이 이야기의 핵심은 백상현에게 있지 않다고 생각했던 게 가장 컸던 것 같아요. 핵심은 가족 이야기고, 돌아오지 못한 딸에 대한 이야기고, 돌아오지 못한 딸을 그리워하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인물들이 많이 나와서 그 인물들 감정을 풀어내기에도 굉장히 바빴습니다. 의도적으로 범죄자에게 서사를 부여하지 않을 거라는 마음보다는, 일단 이 영화에 그것이 필요하지 않다는 생각이 좀 더 강했고, 관객들이 궁금해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도 있었고요.

[인터뷰] 올해 가장 도발적인 한국 상업영화, '경주기행' 김미조 감독①
NEWS
2026. 8. 26.

[인터뷰] 올해 가장 도발적인 한국 상업영화, '경주기행' 김미조 감독①

‘한국영화 키드’가 만든, 가장 경쾌하고 서늘한 사적 복수극. 긍정적인 의미로, 가늠하기 어려운 감독과 가늠하기 어려운 이야기가 나타났다. 김미조 감독은 〈미스 리틀 선샤인〉(2006)과 봉준호 감독의 〈괴물〉(2006)이 〈경주기행〉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고 했다. 어떻게 그렇게 상반된 두 편의 작품이 한 작품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겠냐마는, 〈경주기행〉을 보고 나면 비극과 희극을 유연하게 오가는 그 ‘단짠단짠’의 전개에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미스 리틀 선샤인〉의 덜컹거리는 노란 봉고차와 〈괴물〉 속 기묘한 가족 앙상블이 결합된 이 독창적인 영화는 하나의 장르로 규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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