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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기 에반게리온 극장판 사도신생' 리미티드 3주차 현장 증정 이벤트 공개!

〈신세기 에반게리온 극장판 사도신생〉
〈신세기 에반게리온 극장판 사도신생〉

‘에반게리온 30주년 기념 무비 페스티벌 2025-2026’의 서막을 연 〈신세기 에반게리온 극장판 사도신생〉이 개봉 3주차를 맞아, 리미티드 한정판 특전을 공개했다. 이번 이벤트는 30년의 시간 속 변함없는 사랑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다시 한번 극장가를 ‘에반게리온’의 열기로 가득 채울 전망이다.

〈신세기 에반게리온 극장판 사도신생〉 3주차 현장 증정 이벤트
〈신세기 에반게리온 극장판 사도신생〉 3주차 현장 증정 이벤트

11월 14일(금)부터 특별한 3주차 현장 증정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번 특전은 〈신세기 에반게리온 극장판 사도신생〉의 30주년을 기념하는 엠블럼 넘버링 카드로, 고유넘버가 새겨진 리미티드 아이템이다. ‘에바 초호기’를 모티프로 한 강렬한 디자인의 30주년 기념 엠블럼과 〈신세기 에반게리온 극장판 사도신생〉의 메인 포스터가 더해져 보는 순간 소장욕구를 자극한다. 각 카드마다 다른 넘버링은 단 한 장뿐인 나만의 ‘에반게리온 히스토리’를 완성하며, 오직 극장에서만 얻을 수 있는 진정한 팬심 인증템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30주년의 감동을 이어가는 이번 이벤트는 다시 한번 극장가를 에반게리온의 압도적 열기로 뒤덮을 전망이다. 3주차 특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CGV 홈페이지 및 APP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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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인터뷰] 올해 가장 도발적인 한국 상업영화, '경주기행' 김미조 감독②
NEWS
2026. 8. 26.

[인터뷰] 올해 가장 도발적인 한국 상업영화, '경주기행' 김미조 감독②

※〈경주기행〉 김미조 감독 인터뷰는 1부로부터 이어집니다. 〈경주기행〉에서 눈에 띄는 것은 가해자 백상현 에 대한 묘사입니다. 가해자 백상현이라는 캐릭터에게 일체의 서사를 주지 않고, 극악무도한 가해자로만 묘사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이 이야기의 핵심은 백상현에게 있지 않다고 생각했던 게 가장 컸던 것 같아요. 핵심은 가족 이야기고, 돌아오지 못한 딸에 대한 이야기고, 돌아오지 못한 딸을 그리워하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인물들이 많이 나와서 그 인물들 감정을 풀어내기에도 굉장히 바빴습니다. 의도적으로 범죄자에게 서사를 부여하지 않을 거라는 마음보다는, 일단 이 영화에 그것이 필요하지 않다는 생각이 좀 더 강했고, 관객들이 궁금해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도 있었고요.

[인터뷰] 올해 가장 도발적인 한국 상업영화, '경주기행' 김미조 감독①
NEWS
2026. 8. 26.

[인터뷰] 올해 가장 도발적인 한국 상업영화, '경주기행' 김미조 감독①

‘한국영화 키드’가 만든, 가장 경쾌하고 서늘한 사적 복수극. 긍정적인 의미로, 가늠하기 어려운 감독과 가늠하기 어려운 이야기가 나타났다. 김미조 감독은 〈미스 리틀 선샤인〉(2006)과 봉준호 감독의 〈괴물〉(2006)이 〈경주기행〉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고 했다. 어떻게 그렇게 상반된 두 편의 작품이 한 작품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겠냐마는, 〈경주기행〉을 보고 나면 비극과 희극을 유연하게 오가는 그 ‘단짠단짠’의 전개에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미스 리틀 선샤인〉의 덜컹거리는 노란 봉고차와 〈괴물〉 속 기묘한 가족 앙상블이 결합된 이 독창적인 영화는 하나의 장르로 규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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