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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해린·혜인, 어도어로 복귀한다

어도어 측 공식 입장으로 전속계약 준수하겠다 결정 전해

혜인(왼), 해린 (출처=뉴진스 공식 SNS)
혜인(왼), 해린 (출처=뉴진스 공식 SNS)

뉴진스(NewJeans)의 멤버 해린과 혜인이 다시 어도어(ADOR)와 함께 한다.

그룹 뉴진스는 지난 2024년 11월 28일, 소속사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을 해지한다는 기자회견을 진행해 이후 어도어와의 법적 공방을 이어갔다. 그러나 법원은 2025년 10월 30일 어도어가 뉴진스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 1심에서 “피고의 민희진에 대한 높은 신뢰 사정만으로는 민희진에게 대표이사직을 보장하는 게 (전속계약의) 중대한 의무라고 볼 근거가 없다”며 어도어의 손을 들어줬다.

이후 뉴진스 측은 항소를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11월 12일, 어도어는 멤버 해린과 혜인이 어도어와 함께 한다는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해당 입장문에 따르면 해린과 혜인은 가족들과 함께 심사숙고해 전속계약을 준수하겠다고 결정했다며 어도어 또한 두 사람의 원활한 연예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다른 세 멤버 민지, 다니엘, 하니의 향방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하 어도어의 입장 전문


[NOTICE] 어도어에서 알려드립니다.

뉴진스 멤버 해린과 혜인이 어도어와 함께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사를 밝혀왔습니다.

두 멤버는 가족들과 함께 심사숙고하고 어도어와 충분한 논의를 거친 끝에,

법원의 판결을 존중하고 전속계약을 준수하겠다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어도어는 해린과 혜인이 원활한 연예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팬 여러분들의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리며 멤버들에 대한 억측은 자제해주실 것을 정중히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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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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