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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 2년 만에 단독 팬콘서트 개최…겨울 감성 가득한 만남 예고

12월 7~8일 블루스퀘어서 '첫 눈이 오면 그때 거기서 만나' 개최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가수 츄가 29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 데스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가수 츄가 29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 데스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수 츄는 12월 두 번째 단독 팬콘서트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개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공연 타이틀은 '첫 눈이 오면 그때 거기서 만나(When the First Snow Falls, We'll Meet There)'이며, 공연은 12월 13일과 14일 양일간 열린다.​

이번 팬콘서트의 포스터에는 "올해의 마지막이자 새로운 시작의 계절에서 우리—'첫 눈이 오면 그때 거기서 만나'"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츄는 2023년 첫 솔로 팬콘서트 '마이 플레이스(My Palace)' 이후 약 2년 만에 국내에서 열리는 공연으로 음악적 감성과 진심을 팬들과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 될 예정이다.​

'첫 눈이 오면 그때 거기서 만나(When the First Snow Falls, We'll Meet There)'
'첫 눈이 오면 그때 거기서 만나(When the First Snow Falls, We'll Meet There)'

츄는 4월에 미니 3집 앨범 '온리 크라이 인 더 레인(Only cry in the rain)'을 발매해 성숙한 음악적 감성을 선보였으며, 환경보호를 지향하는 유튜브 채널 '지켜츄'도 운영 중이다. 이 외에도 예능과 CF 모델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팬클럽 선예매는 11월 12일 오후 8시, 일반 예매는 11월 14일 오후 8시부터 시작되며, 아티스트 츄의 독특하면서도 따뜻한 감성으로 꾸며진 이번 팬콘서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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