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가 잭 스나이더 감독의 차기 프로젝트를 취소하며 파트너십 재검점에 들어갔다.
경제지 '포브스'가 11월 24일(현지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기존에 예정된 잭 스나이더의 세 번째 프로젝트를 취소했다. 잭 스나이더는 2021년 〈아미 오브 더 데드〉를 시작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넷플릭스와 진행했다. 〈아미 오브 더 데드〉도 스핀오프 〈아미 오브 더 데드: 도둑들〉을 제작했고, 〈레벨 문 Rebel Moon〉 연작을 냈으며, 애니메이션 〈신들의 황혼〉 도발표했다.
그러나 세 작품 모두 성과가 만족스럽지 못했고, 특히 최근 발표한 〈레벨 문 Rebel Moon〉이 2부작에 감독판까지 따로 공개했음에도 혹평 세례를 받는 등 시청자 반응도 좋지 않았다. 이에 넷플릭스는 당시 예정된 잭 스나이더의 차기 프로젝트를 취소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신들의 황혼〉 시즌 2로, 최근 애니메이션 분야를 폭넓게 지원한 넷플릭스의 행보에서 보기 드문 취소 사례가 됐다.
현재 잭 스나이더는 다른 제작사를 통해 〈더 라스트 포토그래프〉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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