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키즈 빌보드 8연속 1위 쾌거에 "팬 덕분...나침반이 되어줘 감사"

신작 '두 잇'으로 '빌보드 200' 정상...팬들에게 감사 전해

그룹 스트레이 키즈 (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2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정규앨범 4집 '카르마'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룹 스트레이 키즈 (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2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정규앨범 4집 '카르마'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K팝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빌보드 200' 차트에서 8연속 정상을 차지한 소감으로 "앞으로도 저희만의 길을 묵묵히 걸어 나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스트레이 키즈는 1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최신 앨범 '두 잇'(DO IT)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8연속 1위를 달성한 데 대해 "믿기지 않는다"며 겸손한 소회를 전했다.

멤버들은 "가장 먼저 우리 멤버들과 언제나 큰 힘이 돼주는 팬덤 '스테이'가 생각난다"며 "늘 저희의 선택을 응원해 주고, 나아갈 길의 나침반이 돼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이어 "스테이에게 자랑스러울 수 있는 가수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저희만의 색깔을 지키며 묵묵히 나아가겠다"고 다짐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2022년 '오디너리'(ODDINARY)를 필두로 '맥시던트'(MAXIDENT), '파이브스타'(★★★★★), '락스타'(樂-STAR), '에이트'(ATE), '합'(合·HOP), '카르마'(KARMA), 그리고 이번 '두 잇'까지 8장의 앨범이 모두 '빌보드 200' 정상을 차지하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수립했다.

이로써 이들은 '빌보드 200' 최다 1위 K팝 아티스트, 차트 데뷔 후 전 앨범 연속 1위 달성, 2000년 이후 '빌보드 200' 최다 1위 그룹이라는 세 가지 기록을 동시에 보유하게 됐다.

영화인

[인터뷰] 인간만이 줄 수 있는 영화적 쾌감을 위해 과감히 뛰어든, '호프' 조인성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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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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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 배우 조인성 인터뷰는 1부로부터 이어집니다. 가상의 존재를 상상하며 연기하는 게 큰 도전이었을 텐데요. 특히 후반부 성기가 거대한 외계 지성체와 대면했을 때, 눈알을 굴리며 보여준 미세한 표정 연기가 인상적이었는데요. 연기 비하인드가 궁금합니다. 사실 액션도 중요했지만, 다른 신들을 만들어놓는 것도 어려웠어요. 원래 리액션이 제일 중요하잖아요. 예를 들면 〈밀수〉(2023)에서 권상사 가 등장했을 때, 저는 한 게 없어요. 그런데 김혜수 선배가 어떤 반응이냐에 따라서 이쪽의 인물이 살아나는 거죠. 그래서 〈호프〉에서도 크리처를 본 리액션이 굉장히 중요했어요. 그래야 크리처가 사니까요. 그 장면은 본능적으로 한 건데 감독님이 되게 좋아하셨어요. 성기의 외형을 보면 미국 서부극이 떠오르는데요.

[인터뷰] 인간만이 줄 수 있는 영화적 쾌감을 위해 과감히 뛰어든, '호프' 조인성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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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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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불가능에 도전한 배우. 뛰고, 매달리고, 버티고, 몸을 내던진다.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에서 조인성은 외계 지성체에 맞서 다듬어지지 않은 야생성과 동물적 감각을 뿜어내며 날것 그대로의 액션을 선보인다. CG의 편리함에 기대는 대신 육체로 직접 부딪치는 방식을 택한 그는, 한계를 시험하는 험난한 현장 속에서도 “미쳐서 하게 되어 있다”, “여기까지 왔는데 포기할 수 없다”는 말로 그의 결연한 각오를 증명해 보였다. 마치 〈호프〉 속, 악착같이 살아남으려 발버둥 치는 성기 의 질긴 생존 본능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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