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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오늘 박서준 주연 '경도를 기다리며' OST 발매

신곡 '어떤 날 어떤 마음으로' 오후 6시 공개…작곡·가창·프로듀싱 직접 참여

성시경 〈경도를 기다리며〉 OST '어떤 날 어떤 마음으로'
[SLL·아이엔·글뫼 제공]
성시경 〈경도를 기다리며〉 OST '어떤 날 어떤 마음으로' [SLL·아이엔·글뫼 제공]

가수 성시경이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의 새로운 OST를 발표한다.

드라마 제작사 SLL, 아이엔, 글뫼는 성시경이 4일 오후 6시 OST '어떤 날 어떤 마음으로'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신곡 '어떤 날 어떤 마음으로'는 성시경이 작곡과 가창은 물론 프로듀싱까지 직접 담당하며 완성도를 높인 작품이다. 곡에는 성시경 특유의 섬세한 보컬과 감성적인 표현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특히 국내 정상급 작곡가 심현보가 작사에 참여해 작품의 깊이를 더했다.

〈경도를 기다리며〉는 배우 박서준과 원지안이 주연을 맡은 로맨스 드라마로, 두 차례 연애 후 헤어진 이경도와 서지우가 불륜 스캔들 기사를 보도한 기자와 스캔들 당사자의 아내로 재회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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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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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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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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