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비서진'에게 막말하는 연예인 최초 등장? 김원훈 출연

“굼뜨지 말고 빨리 내리세요”

(사진 제공 = SBS)
(사진 제공 = SBS)

오는 금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열 번째 ‘my 스타’로 코미디언 김원훈이 등장한다.

김원훈이 활동 중인 유튜브 채널 ‘숏박스’는 ‘장기 연애’ 시리즈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기 시작. 이후 구독자 약 370만 명, 누적 조회수 약 13억 뷰를 달성하며 대한민국 스케치 코미디의 대표 주자로 자리 잡았다. 이어 ‘SNL 코리아’, ’직장인들‘, ’마이턴‘ 등 다양한 예능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선보였고, 지난 10월 ‘올해의 브랜드 대상’ 개그맨 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굳건한 대세 코미디언 자리를 다졌다.

“할래 말래?”, “애매하긴 해” 등 수많은 유행어를 만든 밈 제조기 김원훈은 초반부터 ‘비서진’과 극과 극 세대 차이를 겪는다. 이에 김원훈은 대선배 이서진, 김광규를 향해 “굼뜨지 말고 빨리 내리세요”라고 돌직구를 날리는가 하면, 곧바로 “형들 죄송해요...”라며 눈치를 보는 반전 면모까지 보여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고.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중고 거래에 나선 ‘비서진’도 눈길을 끈다. 특히 김원훈이 건넨 오만 원을 이서진이 만족스럽게 받는 장면이 포착되며 ‘재벌집 도련님’ 이서진이 왜 현금 한 장에 함박웃음을 지었는지 관심이 집중된다. 생애 첫 중고 거래를 접한 이서진은 ‘숏박스’ 사무실을 둘러보며 “이것도 팔자”고 말하는 등 뜻밖의 ‘물욕’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과연 만년 ‘쉰’생아 이서진, 김광규는 과연 MZ 아이콘 김원훈을 따라 ‘트렌드 세터’로 거듭날 수 있을지, 오는 12일 금요일 밤 11시 10분 SBS ‘비서진’에서 방송된다.

×

영화인

NEWS
2026. 9. 21.

"한국 포크계 총대장" 조영남 애도… '쎄시봉' 이백천 93세로 별세

'쎄시봉' 이백천 93세 별세… 조영남 울린 똘강의 60년 1964년 TBC PD 출신으로 한국 통기타 개척, 23일 오전 7시 발인 1960~70년대 한국 '포크 음악'의 스승이자 무교동 '쎄시봉'을 중심으로 통기타 군단을 이끌었던 대중음악평론가 '이백천'이 21일 향년 93세로 별세했다. 가수 '조영남'이 "한국 포크계의 총대장이자 리더"라며 애통함을 표할 만큼, 고인은 한국 대중음악사에 굵직한 발자취를 남긴 거목이었다. 청년 문화의 산실, '똘강'의 시대 1933년 38선 이북 황해도에서 태어난 고인은 의사인 부친을 따라 서울로 이주한 뒤, 중앙중학교 밴드부에서 처음 악기를 잡았다.

박보검·진영, '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 OST 리메이크 …23일 '안갯길' 듀엣
NEWS
2026. 9. 21.

박보검·진영, '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 OST 리메이크 …23일 '안갯길' 듀엣

10년의 세월을 뛰어넘은 두 청춘의 앙상블 배우 '박보검'과 '진영'이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방영 10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음악적 재회를 이뤘다. OST 제작사 모스트콘텐츠는 두 사람이 극의 서사를 관통했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안갯길'을 새롭게 리메이크해 선보인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2016년 방영된 이 작품은 안방극장에 진한 여운을 남겼다. 특히 가수 벤이 가창했던 '안갯길'은 주연 배우인 '진영'이 직접 작사와 작곡을 맡아 극 중 인물들의 애틋한 로맨스에 입체적인 깊이를 더한 명곡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리메이크 버전은 단순한 커버를 넘어선다. 곡을 탄생시킨 원작자 '진영'과 작품을 이끌었던 주인공 '박보검'이 직접 마이크를 잡고 하모니를 완성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