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새해, 도파민 터지는 짜릿한 타임리미트 스릴러 〈노 머시: 90분〉이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한다. 영화 〈노 머시: 90분〉은 모든 진실을 데이터로만 판단하는 냉혹한 AI 재판 시스템 ‘MERCY’에 맞서 사형을 피하기 위해 90분 안에 자신의 무죄를 증명해야 하는 형사(크리스 프랫)의 숨 막히는 반격을 그린 타임리미트 스릴러다. 〈원티드〉로 액션의 신기원을 열고 〈서치〉를 제작하며 스릴러 장르의 혁신가로 불리는 티무르 베크맘베토브 감독과 아카데미상 수상에 빛나는 〈오펜하이머〉, 〈다크 나이트〉 제작진의 만남으로 기획 단계부터 기대를 모았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AI 법정 의자에 결박된 형사 ‘레이븐’(크리스 프랫)의 절박한 표정이 단번에 시선을 잡아끈다. 아내 살해 혐의로 ‘머시 사형 법원’에 소환된 그는 사형 집행까지 남은 시간 90분 동안 오직 디지털 증거만을 믿는 AI 판사의 허점을 파고들어 자신의 무죄를 증명해야 한다. “사형까지 단 90분, 무죄를 증명하고 판결을 뒤집어라” 라는 카피는 시시각각 조여오는 카운트다운의 압박감을 고스란히 전달한다. 특히 ‘레이븐’의 뒤로 감정이 느껴지지 않는 무표정한 AI 판사 ‘매독스’(레베카 퍼거슨)의 모습은 2029년, 곧 우리 앞에 닥쳐올 AI 사법 시스템의 비정한 미래를 예고하며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또한 도시를 뒤흔드는 총격전과 폭파 장면은 2026년 새해 도파민 넘치는 액션 서스펜스의 시작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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