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할리우드 대표 '인저(Yinzer)', 월요일 밤을 뜨겁게 달구다
할리우드의 명배우이자 피츠버그 스틸러스의 열렬한 팬으로 알려진 마이클 키튼이 '매닝캐스트(ManningCast)'에 떴다. 키튼은 지난 15일(현지시간) 진행된 ESPN의 먼데이 나이트 풋볼(MNF) 마이애미 돌핀스 대 피츠버그 스틸러스 경기 중계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전설적인 쿼터백 페이튼 매닝, 일라이 매닝 형제가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에 합류한 키튼은 피츠버그 출신다운 깊은 애정을 드러내며 경기를 관전했다.
◆ '승리 요정'이 된 배트맨
마이클 키튼이 지켜보는 가운데 치러진 이날 경기에서 피츠버그 스틸러스는 마이애미 돌핀스를 상대로 치열한 승부 끝에 승리를 거뒀다. 키튼은 평소 스틸러스 홈구장(아크리스어 스타디움)의 오프닝 영상 내레이션을 맡을 정도로 구단과 깊은 인연을 자랑하는 인물이다. 팬들은 "키튼이 해설석에 앉으니 팀 기운이 살아났다", "진정한 승리 요정"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 못 말리는 스틸러스 사랑
키튼의 이번 출연은 예견된 활약이었다. 그는 과거 인터뷰나 토크쇼에서도 수차례 스틸러스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뽐내왔으며, 마이크 톰린 감독과 개인적으로 연락을 주고받을 정도의 '찐팬'으로 유명하다. 영화 〈배트맨〉, 〈버드맨〉 등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지만, 풋볼 시즌만큼은 배우 마이클 키튼보다 '스틸러스 팬' 마이클 키튼으로 불리길 원하는 그의 열정이 이번 매닝캐스트 출연으로 다시 한번 증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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