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끈매끈하다' 밈 쏘아올린 카니, 소속사와 상호 합의 하 계약 종료

프랑스 출신 안무가로 비욘세, 샤이니, 비비지 등의 안무 경력

카니 생일 인증샷
카니 생일 인증샷

카니가 소속사와의 전속 계약을 마무리지었다.

프랑스 출신 안무가 카니는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와의 전속 계약을 마무리지었다. 12월 15일,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카니와의 전속 계약 조기 종료를 알렸다. 양측은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눈 끝에 전속 계약 종료로 이르렀다고 전했다.

카니는 최근 유튜브 예능 프로그램 '카니를 찾아서' 등에서 활동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한국어를 공부하는 과정에서 “매끈매끈하다, 매끈매끈한”이라고 외우는 장면은 컬트적인 인기를 모아 챌린지로 거듭나는 등 대중에게 뜨거운 반응을 모았다.

카니는 팝스타 비욘세의 곡 '마이 파워' 안무를 제작한 안무가로, 샤이니, 키, 비비지 등 K팝 가수들의 안무 제작에도 참여했다.

영화인

‘홍콩 필름 갈라 프레젠테이션’ 6월 26일부터 에무 아트스페이스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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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영화상 아카데미(Asian Film Awards Academy)가 오는 6월 26일부터 7월 5일까지 열흘간 서울의 대표 예술 공간 에무 아트스페이스 에서 〈홍콩 필름 갈라 프레젠테이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시아 영화를 매개로 한 문화 교류라는 아카데미의 사명을 이어가는 이번 행사는, 영화 상영과 주제 전시, 그리고 연속 패널 토론으로 구성돼 관객에게 홍콩 영화 특유의 매력과 풍요로운 문화유산을 폭넓게 조망할 기회를 제공한다. 홍콩 문화창의산업발전청 과 홍콩영화발전기금 , 도쿄 홍콩경제무역대표부 의 지원으로 마련된 올해 행사에서는 고전과 현대를 아우르는 홍콩 영화 10편이 상영된다.

우주 모험극, 성장담, 슈퍼맨과의 짝패… 강력한 ‘한 방’이 아쉬운 '슈퍼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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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유니버스의 2번 타자가 타석에 섰다. 6월 24일 개봉한 〈슈퍼걸〉은 제임스 건이 총괄하는 DC유니버스 의 두 번째 극장용 영화로 2025년 개봉한 〈슈퍼맨〉과 느슨하게 이어진다. 지난 영화에서 크립토와 함께 떠난 슈퍼걸 이 복수를 다짐한 소녀 루시 를 돕게 되면서 겪는 일을 그린다. 과연 〈슈퍼걸〉은 DCU의 탄탄대로를 제대로 이어갈 수 있을까. 개봉 전 언론배급시사회로 미리 만난 〈슈퍼걸〉의 후기를 전한다. 〈슈퍼걸〉은 먼저 개봉한 〈슈퍼맨〉 이후 카라 조엘의 일상을 그리면서 시작한다. 일상이래봤자 전작에서 슈퍼맨이 언급했듯 ‘평범한 사람이 되는 붉은 태양 아래서 음주하기’ 정도이다. 그렇게 늘 반쯤 취해있는 카라 앞에 한 소녀가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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