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동원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5-12-24/03aa9f5a-2d72-4c53-946f-99ac22a90bf7.jpg)
트로트 가수 정동원(18)이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해병대 자원입대를 확정했다.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는 24일 정동원이 내년 2월 23일 해병대에 입대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현재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정동원은 졸업식을 마친 직후 곧바로 군 복무를 시작하게 된다. 그는 평소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해병대 입대 의사를 여러 차례 밝혀왔으며, 지난 6월에는 해병대 출신 가수 겸 배우 오종혁과의 대화를 통해 군 생활에 대한 조언을 구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해당 영상에서 정동원은 "남자로 태어났으면 멋있게 (군대에) 다녀오고 싶다"며 입대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드러냈다. 또한 "아버지께서 707특임대 출신이셔서 어릴 때부터 군대 이야기를 많이 들으며 자랐다"고 밝혔다.
정동원은 2019년 가요계에 데뷔한 후 2020년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5위를 기록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확보했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가창력과 성숙한 무대 매너로 트로트 팬층의 주목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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