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론: 아레스〉가 안방극장에 상륙한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오는 1월 7일, 〈트론: 아레스〉를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트론: 아레스〉는 가상 세계에서 창조된 고도 지능 AI 병기 '아레스'(자레드 레토)가 현실 세계로 넘어오면서 시작되는 통제 불가의 위기를 그린 비주얼 액션 블록버스터다.
특히 챗GPT 등 AI 기술이 일상화된 현시대의 흐름을 반영하듯, 실체를 갖게 된 AI 프로그램이 인류를 위협한다는 설정은 관객들에게 깊은 몰입감과 공포를 동시에 선사했다. 현실 세계에 단 29분만 머무를 수 있다는 아레스의 기술적 한계와 이를 극복하려는 프로그래머 이브 킴(그레타 리)의 서사는 극의 긴장감을 끝까지 유지하는 핵심 요소다.
〈트론: 아레스〉에서는 메소드 연기의 대가 자레드 레토가 주인공 '아레스' 역을 맡아 인공지능 특유의 서늘한 카리스마를 선보인다. 여기에 〈패스트 라이브즈〉로 할리우드 대세로 떠오른 한국계 배우 그레타 리가 천재 프로그래머 이브 킴으로 분해 남주혁 등 국내 팬들에게도 친숙한 존재감을 뽐낸다.
〈트론: 아레스〉는 오는 1월 7일 디즈니+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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