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태, 스테로이드 약 부작용 고백 [짠한형 신동엽]

잘못된 처방으로 인한 비대함 겪어… 〈비질란테〉 촬영 당시 조폭이 ‘형님’ 오해한 사연까지

유지태
유지태

배우 유지태가 어린 시절 의사의 오처방으로 인해 심각한 스테로이드 부작용을 겪었던 아픈 과거를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유지태는 최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해 유년 시절 피부 질환 치료를 위해 복용했던 약물로 인해 급격한 신체 변화를 경험했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의사가 스테로이드 성분이 포함된 약을 잘못 처방해주었고, 이를 지속적으로 복용하면서 몸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비대해졌다고 설명했다. 특히 초등학생임에도 불구하고 체중이 65kg까지 늘어났던 당시의 모습이 현재 온라인상에 떠도는 과거 사진 속 모습이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 출처 = '짠한형 신동엽')
(사진 출처 = '짠한형 신동엽')

이와 관련해 의료 전문가들은 스테로이드 성분 제제를 장기간 혹은 과다 복용할 경우, 부종이나 체중 증가뿐만 아니라 전신에 걸친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해 왔다. 유지태 역시 이러한 경험을 ‘사이드 이펙트(부작용)’라고 표현하며 당시의 고충을 회상했다.

한편, 유지태는 압도적인 피지컬 때문에 벌어진 유쾌한 해프닝도 공유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비질란테〉 촬영을 위해 체중을 20kg 이상 증량해 105kg에 도달했을 당시, 실제 조직폭력배들이 자신을 보고 ‘형님’이라며 깍듯이 인사를 건넸다는 것이다. 그는 마스크까지 쓰고 있어 오해가 더 컸던 것 같다며, 당황한 나머지 조용히 손 인사만 해주고 급히 자리를 피했다는 비화를 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영화 위주의 활동으로 대중에게 실제 모습이 덜 노출되다 보니 생긴 해프닝 같다고 웃어 보인 유지태는, 건강한 모습으로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영화인

'토이 스토리 5', 북미 개봉 첫 주말 수익 1억 6천만 달러 달성... 2026년 최고 오프닝 기록
NEWS
2026. 6. 23.

'토이 스토리 5', 북미 개봉 첫 주말 수익 1억 6천만 달러 달성... 2026년 최고 오프닝 기록

디즈니·픽사의 대표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 5〉(Toy Story 5)가 북미 개봉 첫 주말 압도적인 스코어를 기록하며 전 세계적인 흥행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북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토이 스토리 5〉는 북미 개봉 첫 주말 동안 1억 6,000만 달러(한화 약 2,449억 9,200만 원)의 흥행 수익을 올리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등극했다. 이는 2026년 개봉작 중 최고 오프닝 기록이자, 〈토이 스토리〉 시리즈 사상 최고 성적이다. 실관람객들의 평가를 반영하는 시네마스코어 에서도 최상위권인 A등급을 획득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전 세계 누적 수익 역시 3억 1,200만 달러(한화 약 4,776억 4,080만 원)를 돌파했다.

'모솔'들이 불도저처럼 직진한다... 넷플릭스 예능 '모솔연애2' 메인 포스터&예고편 공개
NEWS
2026. 6. 23.

'모솔'들이 불도저처럼 직진한다... 넷플릭스 예능 '모솔연애2' 메인 포스터&예고편 공개

넷플릭스 예능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시즌2(이하 〈모솔연애2〉)가 오는 7월 7일 첫 공개를 확정 짓고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23일 공개했다.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는 연애 경험이 없는 출연자들이 첫 연애를 목표로 도전하는 과정을 담은 메이크오버 연애 리얼리티 예능이다. 이번 시즌2는 총 10부작으로 구성되어 4주간 걸쳐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에는 시즌1에 이어 출연진의 연애 멘토인 '썸메이커스'로 나선 서인국, 강한나, 이은지, 카더가든의 리액션이 담겼다. 서툴고 예측할 수 없는 모태솔로들의 행동에 탄식하고 조언을 쏟아내는 MC들의 모습이 재미를 더한다.

이 배너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