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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 요리사 2' 가고 '천하제빵' 온다! 이다희, ‘천하제빵’ MC 확정

국내 최초 K-베이커리 서바이벌 2월 1일 첫 방송 성심당 명장부터 ‘나폴리 맛피아’까지 화려한 심사위원단

〈천하제빵〉 포스터 (사진 출처 = MBN)
〈천하제빵〉 포스터 (사진 출처 = MBN)

배우 이다희가 국내 최초의 K-베이커리 제과제빵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MBN ‘천하제빵 : 베이크 유어 드림’(이하 ‘천하제빵’)의 단독 MC로 낙점됐다. 2026년 2월 1일 첫 방송을 확정한 ‘천하제빵’은 전 세계 베이킹 고수들이 모여 실력을 겨루는 초대형 글로벌 서바이벌 프로젝트다.

이다희는 그동안 넷플릭스 ‘솔로지옥’, Mnet ‘퀸덤’ 등 대형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세련된 진행과 깊은 공감 능력을 선보이며 MC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제작진은 이다희가 K-베이커리의 품격을 세계 무대에 알릴 최적의 진행자라며, 그녀의 우아하면서도 유쾌한 매력이 치열한 경연 현장을 부드럽게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 세계 72인의 베이커, ‘천하제빵 왕’을 향한 사투

‘천하제빵’은 단순한 요리 경연을 넘어 하나의 문화 트렌드가 된 ‘K-빵’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전국 팔도의 빵 명장부터 해외파 파티시에까지 총 72명의 참가자가 국적과 직급을 내려놓고 오직 맛과 기술로만 승부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개인 브랜드 론칭 지원을 포함한 파격적인 특전이 주어질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흑백요리사’, ‘냉장고를 부탁해’ 등을 연출한 베테랑 제작진과 글로벌 K-베이커리 산업을 선도하는 ‘케이베이커리글로벌’이 의기투합해 제작 단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전문성과 대중성을 잡은 ‘넘사벽’ 심사위원 라인업

심사위원단의 면면도 화려하다. 대한민국 최연소 제빵 명장이자 대전 ‘성심당’ 총괄 셰프 출신인 이석원 명장, 프랑스 ‘고 에 미요’가 선정한 2024 올해의 파티시에 김나래, 그리고 ‘흑백요리사’ 우승자인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가 합류해 날카롭고 전문적인 심사를 예고했다. 여기에 외식업계의 미다스의 손 노희영 대표와 연예계 대표 디저트 애호가인 오마이걸 미미가 합류해 대중적인 시각까지 아우를 전망이다.

이다희는 소속사를 통해 “K-콘텐츠와 K-푸드가 주목받는 시기에 K-베이커리를 알리는 다리 역할을 맡게 되어 설렌다”며 “참가자들이 쌓아온 기술과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시청자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MBN의 야심작 ‘천하제빵’은 오는 2월 1일부터 매주 일요일 밤 10시 시청자들을 찾아가 달콤하고도 치열한 제빵 전쟁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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