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28기의 비주얼 커플 옥순과 영호가 방송을 넘어 진정한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을 공개하며 재혼에 청신호를 켰다. 특히 영호가 옥순의 딸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돼 팬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1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는 '딸과 함께 생일 케이크를 만들다! 28기 영호, 옥순, 미니미 일상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 "아빠 연습?"... 딸과 함께한 훈훈한 일상
공개된 영상에서 영호는 옥순의 딸(애칭 미니미)과 함께 생일 케이크를 만들며 자상한 면모를 뽐냈다. 낯설어하지 않고 영호를 따르는 딸과, 그런 아이를 살뜰히 챙기는 영호의 모습은 이미 한 가족 같은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 "좋은 소식 있을 것"... 결혼 임박?
두 사람의 관계는 단순한 연애 그 이상으로 보인다. 영호는 앞서 열린 '돌싱 특집' 선배 기수인 22기 경수와 옥순의 결혼식에 옥순과 동반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현장 인터뷰에서 영호는 "촬영이 끝나고부터 만났으니 5개월 정도 됐다"며 "좋은 소식을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다. 구체적으로 차근차근 얘기해 보려 한다"고 밝혀 재혼 가능성을 강력하게 시사했다.

◆ 봉인 해제된 '럽스타그램'
방송 중 스포일러 방지를 위해 참아왔던 애정 표현도 폭발했다. 옥순은 방송 종료 직후 SNS를 통해 영호와 함께한 싸이 '흠뻑쇼' 관람, 야구장 데이트, 후쿠오카 여행 사진 등을 대거 방출했다. 영호 역시 "올 한 해는 힘들었던 지난날을 잊게 해주고, 옥순님을 만난 선물 같은 시간"이라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역대 최다인 6쌍의 커플을 탄생시키며 화제를 모았던 28기. 그중에서도 가장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는 옥순과 영호가 '현실 부부'로 맺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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