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신작 '어쩔수가없다', 레터박스 2025년 스릴러 최고 평점 1위

글로벌 영화 플랫폼 레터박스 평점 4.1점 기록... 스릴러 장르 압도적 지지 골든글로브 수상 불발 아쉬움 씻어낸 호평... 이병헌 연기력 재조명 미 아카데미 시상식 최종 후보 선정 기대감 고조

영화 '어쩔수가없다' 스틸컷
영화 '어쩔수가없다' 스틸컷

〈어쩔수가없다〉가 레터박스 유저들의 선택을 받았다.

영화 평가 플랫폼 '레터박스'(Letterboxd)는 1월 12일(현지시간) 각 장르별 최고 평점을 받은 영화들을 선정해 공개했다. 이들의 통계에 따르면 코미디는 〈마티 슈프림〉, 드라마는 〈힌드의 목소리〉, 로맨스는 〈햄넷〉, 액션/어드벤처는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가 가져갔다.

이중 스릴러 최고 평점의 영예는 〈어쩔수가없다〉에 돌아갔다. 〈어쩔수가없다〉는 박찬욱 감독의 신작으로 소설 「액스」(도끼)를 바탕으로 제지 회사에서 해고된 만수(이병헌)가 다음 직장에 취직하기 위해 경쟁자들을 제거한다는 내용을 다뤘다. 근래 열린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최우수 외국어영화상과 뮤지컬·코미디 부문 남우주연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으나 수상에는 실패했다. 그럼에도 레터박스에서 5점 만점에서 4.1점을 기록해 2025년 스릴러 최고 평점의 영예를 안았다.

〈어쩔수가없다〉는 현재 미국 아카데미시상식의 후보로 출품됐으며 최종 후보 선정을 기다리고 있다.

영화인

아시아 대학 음악 축제 '2026 한강 대학가요제' 2일 개최, 웬디 진행·총상금 4천만원
NEWS
2026. 5. 1.

아시아 대학 음악 축제 '2026 한강 대학가요제' 2일 개최, 웬디 진행·총상금 4천만원

글로벌 음악 축제로 도약하는 '2026 한강 대학가요제'서울시 미래한강본부가 이달 2일 오후 7시, 잠원 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2026 한강 대학가요제'를 전격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본 행사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전 세계 대학생들이 창작곡으로 실력을 입증하는 '글로벌 음악 경연'의 장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올해 예선에는 총 189개 팀이 출사표를 던졌으며, 치열한 경쟁을 뚫고 한국, 중국, 일본, 몽골 등 4개국에서 선발된 최정예 10개 팀만이 본선 무대를 밟는다. 본선 진출 팀은 록, 팝, R&B, 시티팝, 국악 등 폭넓은 장르를 아우르며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펼칠 예정이다. 최종 무대에 오르는 10팀은 다음과 같다.

인물 빼고 전부 AI…제작비 5억 CJ 영화 '아파트'의 충격
NEWS
2026. 5. 1.

인물 빼고 전부 AI…제작비 5억 CJ 영화 '아파트'의 충격

실사와 AI의 경계가 무너지다… 한국형 오컬트 스릴러 '아파트'의 충격적 데뷔'CJ ENM'과 '구글'의 합작, 서늘한 공기를 내뿜는 '오컬트 스릴러'의 탄생30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첫 선을 보인 '아파트'는 관객들의 탄성과 비명으로 극장을 채웠다. 죽은 자의 영혼을 보는 주인공 유미의 기묘한 서사가 압도적인 긴장감을 선사한다. '오컬트 영화'에 내성이 없는 관객들은 연신 눈을 가릴 수밖에 없었다. 30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은 영화 '아파트'가 뿜어내는 서늘한 공기와 관객들의 탄성으로 가득 찼다. 'CJ ENM'과 '구글'이 손잡고 선보인 '아파트'는 죽은 자의 영혼을 보는 주인공 유미가 새 아파트에서 겪는 기묘한 사건을 그린 한국형 '오컬트 스릴러'다.

이 배너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