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경의 ‘자급자족’ 시스템 통했다...'고백하지마' 극장 기준 손익분기 달성

류현경, 영화의 기획단계부터 관객들에게 닿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자신의 손길로 직접 챙겨

〈고백하지마〉 메인 포스터
〈고백하지마〉 메인 포스터

류현경의 '자급자족' 시스템이 빛을 발하고 있다.

15일 영화사 류네(류현경)에 따르면, 영화 〈고백하지마〉가 개봉 이후 극장 개봉 기준 손익분기점에 도달했다. 이는 대규모 홍보·마케팅 없이 이뤄낸 성과로, 창작자가 직접 배급까지 책임지는 ‘자급자족 시스템’이 실제 결과로 이어진 드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고백하지마〉는 배우 류현경의 첫 장편 감독 데뷔작이자, 감독·제작·배급·연기를 모두 직접 맡은 1인 시스템 영화다. 기획 단계부터 촬영, 개봉 이후 극장 협의와 상영 운영, 관객과의 만남(GV)까지 전 과정을 류현경이 기획자이자 창작자로 직접 책임졌으며, 일반적인 홍보마케팅(P&A) 비용을 거의 집행하지 않은 채 개봉을 이어왔다.

류현경은 영화의 기획단계부터 관객들에게 닿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자신의 손길로 직접 챙겨 성과를 이뤘다. 포스터를 직접 포장해 극장과 상영관에 전달하고, 영화 굿즈를 손수 제작하고 관객에게 나누는 등 현장에서 필요한 일들을 하나하나 자급자족했다. 배우가 감독으로서 창작에 참여하는 경우는 많아졌지만, 배급과 마케팅 과정을 혼자서 담당한 사례는 드물다.

영화 〈고백하지마〉는 현재 독립극장을 중심으로 상영 중이다.

영화인

이도현, 하드보일드 무협 액션 '남벌'로 스크린 귀환… 이병헌·고윤정과 핏빛 시너지 예고
NEWS
2026. 7. 20.

이도현, 하드보일드 무협 액션 '남벌'로 스크린 귀환… 이병헌·고윤정과 핏빛 시너지 예고

이도현이 〈남벌〉로 스크린 복귀의 신호탄을 쏜다. 영화 〈남벌〉 측은 7월 20일, 배우 이도현의 합류를 발표했다. 〈남벌〉은 조선 초, 능력도 계급도 제각각인 9인의 무사들이 왜구에게 납치된 포로를 구출하기 위해 대마도로 향하면서 펼쳐지는 하드보일드 무협 액션으로 이병헌과 고윤정이 출연진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드라마 〈18 어게인〉, 〈스위트홈〉, 〈더 글로리〉, 천만 관객 돌파 영화 〈파묘〉 등으로 2020년대 스타로 자리매김한 이도현은 2023년 8월부터 2025년 5월까지 병역의 의무를 이행하고 드라마 〈그랜드 갤럭시 호텔〉 촬영을 마쳤다. 이후 별다른 차기작을 공개하지 않았던 이도현은 〈남벌〉에 합류함으로써 스크린 복귀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아이유, 도를 넘은 악플러 끝까지 쫓는다… 미국 법원에 SNS 정보 공개 전격 신청
NEWS
2026. 7. 20.

아이유, 도를 넘은 악플러 끝까지 쫓는다… 미국 법원에 SNS 정보 공개 전격 신청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자신을 향한 악성 게시자에 대한 신원 확인을 위해 미국 법원에 증거개시를 신청했다. 미국 법원 통한 악플러 신원 확보 총력전 20일 EDAM엔터테인먼트와 디스패치 보도 등에 따르면 아이유 측은 지난 15일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연방법원에 메타를 상대로 증거개시 절차(28 U. S. C. §1782)를 신청했다. 증거개시란 미국 연방법에 규정된 국제사법공조 제도로, 해외에서 진행 중이거나 예정된 재판을 위해 미국 내 기업이나 개인이 보유한 증거 자료를 확보할 수 있도록 미국 연방법원이 허가하는 절차를 의미한다. 아이유 측은 스레드 계정에서 허위 게시물을 작성한 A씨의 신원을 특정한 뒤, 국내에서 법적 대응을 이어가기 위해 이 같은 조치에 나섰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