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태용, 전역 후 첫 단독 콘서트로 팬들과 재회…해외 투어 시동

서울 올림픽공원서 이틀간 2만여 관객 열광, 2월 자카르타·요코하마 공연 예정

NCT 태용 단독콘서트 공연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NCT 태용 단독콘서트 공연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NCT의 멤버 태용이 군 전역 후 첫 단독 공연으로 팬들과 감격적인 재회를 가졌다.

SM엔터테인먼트는 26일 태용이 지난 24일과 25일 이틀간 서울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 '티와이 트랙-리마스터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발표했다.

이번 공연은 태용이 2024년 처음 개최했던 단독 콘서트 '티와이 트랙'의 리마스터 버전으로 기획됐다. 전역 후 첫 무대인 만큼 기존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공연을 선보이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태용은 이번 공연에서 대표곡 '문 투어'(Moon Tour), '나에게 했던 것과 같이'를 포함한 기존 발매곡들과 함께 '록드 앤드 로디드'(Locked And Loaded), '스키'(Skiii) 등 미공개 신곡을 최초로 공개하며 총 23곡의 풍성한 세트리스트를 구성했다. 오랜만의 무대임에도 불구하고 완성도 높은 라이브와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을 이끌어냈다.

지난해 12월 해군 만기 전역으로 군 복무를 마친 태용은 국내 공연에 이어 글로벌 투어에 돌입한다. 다음 달 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시작으로 같은 달 16일과 17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공연을 이어가며 아시아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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