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버원’ 카운트다운 테스트 전격 오픈! 소중한 사람과의 시간을 숫자로 마주하다!

엄마의 음식을 먹을 때마다 하나씩 줄어드는 숫자가 보이기 시작한 ‘하민(최우식)’이, 그 숫자가 0이 되면 엄마 ‘은실(장혜진)’이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2026년 새해 첫 온가족 힐링 무비로 자리매김할 영화 〈넘버원〉이 개봉을 앞두고 영화의 메시지를 색다르게 체험할 수 있는 ‘카운트다운 테스트’를 공개했다.

 

영화 〈넘버원〉은 어느 날부터 엄마의 음식을 먹을 때마다 하나씩 줄어드는 숫자가 보이기 시작한 ‘하민(최우식)’이, 그 숫자가 0이 되면 엄마 ‘은실(장혜진)’이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엄마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로, 엄마의 집밥을 먹을 때마다 숫자가 줄어든다는 독특한 설정을 통해 무심히 흘려보내기 쉬운 가족과의 시간이 유한함을 조명하며 깊은 공감과 여운을 남기는 작품이다.

 

이번에 오픈한 〈넘버원〉 ‘카운트다운 테스트’는 이러한 영화의 핵심 메시지를 바탕으로 기획된 온라인 참여형 콘텐츠다. 참여자는 간단한 질문에 답하는 과정에서 부모님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남아 있는지를 직접 계산해볼 수 있다. 영화가 스크린 안에서 던지는 질문을 스크린 밖의 체험으로 확장시키며, 관객에게 또 하나의 감정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넘버원〉 ‘카운트다운 테스트’는 일상 속 선택을 묻는 질문마다 두 가지 선택지 중 하나를 고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든 질문을 마치면 부모님과 함께할 수 있는 남은 시간이 시간과 일 단위의 숫자로 제시된다. 영화 속에서 숫자가 특별한 의미를 지니듯, 테스트 결과로 제시되는 숫자 역시 참여자 각자의 시간을 되돌아보게 하며 〈넘버원〉이 전하고자 하는 가족과 시간의 가치를 보다 직관적으로 느끼게 한다. 특히, 카운트다운 테스트는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구성과 직관적인 UI로 제작돼, 가족, 친구, 연인 등과 함께 공유하거나 SNS를 통해 결과를 나눌 수도 있다. 간단한 테스트이지만, 참여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일상 속 부모님과 함께했던 순간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의 소중함을 떠올리게 하며 의미를 더한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 시작한 독특한 설정을 재치 있게 활용한 카운트다운 테스트를 오픈하며, 관객들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간 영화 〈넘버원〉은 오는 2월 1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영화인

봉준호·박찬욱 뜬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역대 최다 189편 상영
NEWS
2026. 8. 7.

봉준호·박찬욱 뜬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역대 최다 189편 상영

거장들의 집결, 역대 최대 규모로 귀환한 음악 축제아시아 유일의 음악영화제인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가 역대 최다 상영작과 압도적인 게스트 라인업을 앞세워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다음 달 3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이번 영화제는 단순한 축제를 넘어 영화와 음악이 결합한 종합 예술의 정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집행위원회는 지난 6일 서울 중구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의 주요 청사진을 공개했다. 집행위원장을 맡은 '장항준' 감독은 "올해는 역대 최다인 '189편'의 작품 상영과 함께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이 관객을 맞이한다"며, 완성도 높은 축제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한국 영화계를 이끄는 두 거장, '봉준호' 감독과 '박찬욱' 감독의 동반 참석이다.

제23회 EIDF 24일 개막… AI 시대 '이미지 진실' 묻는 64편 상영
NEWS
2026. 8. 7.

제23회 EIDF 24일 개막… AI 시대 '이미지 진실' 묻는 64편 상영

EBS 'EIDF 2026' 국내 유일 다큐 축제…64편의 진실 포착24일부터 30일까지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 신설 특별전 등 총 9개 부문 상영EBS가 주최하는 '제23회 EBS국제다큐영화제'(이하 'EIDF 2026')가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올해의 핵심 슬로건은 '시대의 초상'으로, 인공지능이 주도하는 시대 속에서 이미지의 본질적 진실성을 탐구하는 28개국 64편의 '다큐멘터리'가 관객과 만난다. 혐오를 넘어선 연대, 스크린에 투영된 우리들의 진짜 얼굴지난 6일 '서울영화센터'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EBS는 이번 영화제의 청사진을 구체화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