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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시나의 폭주가 시작된다"... 액션 블록버스터 '프리랜서' 2월 11일 공개

'테이큰' 피에르 모렐 감독 X 존 시나의 만남... 화끈한 탈출 액션 전직 특수부대원, 독재 국가 쿠데타 한복판에 떨어지다 IPTV & VOD 서비스 오픈... 안방극장에서 즐기는 서바이벌

〈프리랜서〉 포스터
〈프리랜서〉 포스터

존 시나표 폭발적인 액션을 담은 영화 〈프리랜서〉가 오는 2월 11일 국내 관객을 찾아온다.

〈프리랜서〉는 액션 명작 〈테이큰〉과 〈13구역〉을 연출한 피에르 모렐 감독과 프로레슬러 출신 액션 스타 존 시나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지루한 일상에 갇혀 지내던 전직 특수부대 요원 '메이슨'(존 시나)이 독재자를 인터뷰하려는 기자 '클레어'(앨리슨 브리)의 경호를 맡게 되면서, 예기치 못한 군부 쿠데타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린 서바이벌 액션물이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에는 평화로운 경호 임무를 맡은 줄 알았던 메이슨이 갑작스러운 쿠데타 발생으로 인해 목숨을 걸고 클레어를 지키는 긴박한 과정이 담겼다. 실제 콜롬비아 로케이션 촬영으로 남미의 거칠고 습한 현장감을 생생하게 살려냈으며, 〈레옹〉, 〈제5원소〉의 티에리 아르보가스트 촬영 감독이 참여해 완성도 높은 비주얼을 선사한다.

세상에서 가장 위험하고도 유쾌한 탈출기를 그린 〈프리랜서〉는 오는 2월 11일부터 IPTV(GENIE TV, SK B tv, LG U+ tv) 및 홈초이스 등 다양한 VOD 서비스를 통해 안방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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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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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살자 〉 배우 이민호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영화에서 일본 현지에서 영일을 보좌하는 이강자 역으로 심은경 배우를 만나셨어요. 함께 연기해보니 어떠셨나요. 심은경 씨가 진짜 많이 샤이한 부분이 있어요. 대화가 길게 이어지지는 않았어요. 저는 연기할 때 상대 배우랑 ‘어떻게 생각해요’ 이런 얘기를 많이 하는 편은 아니에요. 최대한 느끼고 날것의 리액션을 하고 싶은 편이라서 그녀를 지켜보는 입장이었어요. 극중 캐릭터처럼 낯선 사람이니까요. 영일이 아무도 모르게 해야 하는 미션을 가지고 거기서 은경 씨의 캐릭터를 만나서 경계하면서도 어느 순간 고삐가 풀리는 지점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원래 차 타고 이동하면서 사탕 하나 건네주고 이런 장면도 있었는데 편집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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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암살자 〉의 엔진은 영일 인지 모르겠다. 사회부 신입 기자인 그는 1974년 광복절 행사에 취재를 갔다가 죽음을 목도한다. 영부인, 그리고 바로 얼마 전까지 대화를 나눴던 여학생. 신입이니 당황할 법도 한데, 영일은 곧바로 신문사에 사건을 전하고 각종 취재를 도맡는다. 누구보다도 종회무진하는 영일은 〈암살자 〉을 이끄는 삼인방 중 가장 젊은 피이면서 동시에 배후를 파헤치는 일을 결코 외면하지 않는다. 〈암살자 〉이 처음 발표됐을 때까지만 해도, 배우 이민호가 두 베테랑 배우 사이에서 과연 얼마나 활약할 수 있을지 의문을 갖는 사람이 많았으리라. 이민호는 그의 의문에 ‘느낌표’로 화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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