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룡열차' 신드롬을 일으킨 화사가 특별한 인물과 콜라보레이션을 펼쳤다.
11일 SBS에 따르면, SBS는 오는 14일 밤 8시 30분, 성시경의 25년 음악 인생을 집대성한 〈설 특집 콘서트 성시경〉을 방송한다.
이번 방송은 지난해 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던 '콘서트 성시경'의 TV판이다. 데뷔곡 '처음처럼'을 시작으로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좋을 텐데', '거리에서', '너의 모든 순간' 등 한국인의 감성을 자극해온 그의 메가 히트곡들이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특히 성시경이 "영원히 가까이 갈 수 없는 존재를 그리는 곡"이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숨은 명곡 '태양계' 무대까지 포함되어 팬들의 기대를 모은다.
무엇보다 이번 콘서트의 백미는 마마무 화사와의 깜짝 협업이다. 두 사람은 화사의 히트곡 'Good Goodbye'(굿 굿바이)에 맞춰 듀엣 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부드러운 음색의 성시경과 독보적인 퍼포먼스의 화사가 보여줄 '파격 댄스'는 이번 특집의 가장 강력한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주목할 점은 이번 방송의 희소성이다. 〈설 특집 콘서트 성시경〉은 별도의 재방송이나 OTT 서비스를 통한 다시보기를 제공하지 않는다. 오직 TV 본 방송을 통해서만 만날 수 있는 '단 한 번의 기회'라는 점에서, 그의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놓칠 수 없는 특별한 설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SBS 〈설 특집 콘서트 성시경〉은 14일 토요일 밤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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