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빔 벤더스 감독전' 개최…'이 세상 끝까지 - 디렉터스 컷' 4K 리마스터링 상영

장장 287분에 달하는 완전판 국내 최초 극장 상영 확정 3월 11일(수)부터 CGV 아트하우스 특별전 통해 13편의 명작 조명 8개국 경이로운 풍광과 SF적 상상력 담아낸 빔 벤더스의 서정적 미학

〈이 세상의 끝까지 - 디렉터스 컷〉
〈이 세상의 끝까지 - 디렉터스 컷〉
〈이 세상의 끝까지 - 디렉터스 컷〉
〈이 세상의 끝까지 - 디렉터스 컷〉
〈이 세상의 끝까지 - 디렉터스 컷〉
〈이 세상의 끝까지 - 디렉터스 컷〉

장장 287분에 달하는 〈이 세상 끝까지 - 디렉터스 컷〉을 한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오는 3월 11일(수)부터 전국 CGV 아트하우스에서 진행되는 '빔 벤더스 감독전 – 영화가 된 여행, 여행이 된 영화'는 상영작 13편 중 하나인 〈이 세상 끝까지 – 디렉터스 컷〉의 포스터와 스틸컷을 공개했다. 〈이 세상 끝까지 – 디렉터스 컷〉은 1991년 공개한 〈이 세상 끝까지〉를 빔 벤더스 감독이 사비를 들여 재편집한 감독판이다. 〈이 세상 끝까지〉는 당시 150분으로 개봉했으나 이번 복원 작업을 통해 287분으로 완성됐다.

제작 당시 미래인 1999년을 배경으로, 실명한 어머니를 위해 타인의 뇌에 기록된 이미지를 시각화하는 장치를 둘러싼 긴박한 추격전과 철학적 탐구를 다룬 〈이 세상 끝까지 - 디렉터스 컷〉은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호주 등 8개국의 경이로운 풍광을 비롯해 SF적 상상력과 서정적 미학이 정교하게 교차하는 순간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이 세상 끝까지 - 디렉터스 컷〉은 오는 3월 11일(수)부터 CGV 아트하우스 특별전 '빔 벤더스 감독전 – 영화가 된 여행, 여행이 된 영화'에서 상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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