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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인피니트 김성규, 3월 2일 컴백 앨범…깊어진 눈빛 'OFF THE MAP'

미니 6집 'OFF THE MAP' 티저 공개, 후드·가죽 재킷으로 완성한 독보적 무드

인피니트 김성규 SNS
인피니트 김성규 SNS

그룹 인피니트(INFINITE)김성규가 독보적인 아우라로 솔로 컴백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공개된 'FRAGMENT #5' 티저 이미지 속 김성규는 거친 콘크리트 벽을 배경으로 후드와 가죽 재킷을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깊어진 남성미를 발산했다. 특히 카메라를 응시하는 강렬하고 묵직한 눈빛은 새 앨범의 분위기를 암시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성규의 여섯 번째 미니 앨범 [OFF THE MAP]은 오는 3월 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번 앨범을 통해 그가 보여줄 음악적 확장에 귀추가 주목된다.

김성규 티저 이미지 2
김성규 티저 이미지 3
인피니트 김성규 SNS

컴백과 더불어 단독 콘서트 소식도 전해졌다. 김성규는 오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 '2026 KIMSUNGKYU LIVE [LV4: LEAP TO VECTOR]'를 개최한다.

공연은 3월 27일(금) 오후 7시 30분, 28일(토) 오후 6시, 29일(일) 오후 5시에 진행되며, 새 앨범 발매 직후 이어지는 행보인 만큼 더욱 풍성한 무대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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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인터뷰] 올해 가장 도발적인 한국 상업영화, '경주기행' 김미조 감독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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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26.

[인터뷰] 올해 가장 도발적인 한국 상업영화, '경주기행' 김미조 감독②

※〈경주기행〉 김미조 감독 인터뷰는 1부로부터 이어집니다. 〈경주기행〉에서 눈에 띄는 것은 가해자 백상현 에 대한 묘사입니다. 가해자 백상현이라는 캐릭터에게 일체의 서사를 주지 않고, 극악무도한 가해자로만 묘사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이 이야기의 핵심은 백상현에게 있지 않다고 생각했던 게 가장 컸던 것 같아요. 핵심은 가족 이야기고, 돌아오지 못한 딸에 대한 이야기고, 돌아오지 못한 딸을 그리워하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인물들이 많이 나와서 그 인물들 감정을 풀어내기에도 굉장히 바빴습니다. 의도적으로 범죄자에게 서사를 부여하지 않을 거라는 마음보다는, 일단 이 영화에 그것이 필요하지 않다는 생각이 좀 더 강했고, 관객들이 궁금해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도 있었고요.

[인터뷰] 올해 가장 도발적인 한국 상업영화, '경주기행' 김미조 감독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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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26.

[인터뷰] 올해 가장 도발적인 한국 상업영화, '경주기행' 김미조 감독①

‘한국영화 키드’가 만든, 가장 경쾌하고 서늘한 사적 복수극. 긍정적인 의미로, 가늠하기 어려운 감독과 가늠하기 어려운 이야기가 나타났다. 김미조 감독은 〈미스 리틀 선샤인〉(2006)과 봉준호 감독의 〈괴물〉(2006)이 〈경주기행〉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고 했다. 어떻게 그렇게 상반된 두 편의 작품이 한 작품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겠냐마는, 〈경주기행〉을 보고 나면 비극과 희극을 유연하게 오가는 그 ‘단짠단짠’의 전개에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미스 리틀 선샤인〉의 덜컹거리는 노란 봉고차와 〈괴물〉 속 기묘한 가족 앙상블이 결합된 이 독창적인 영화는 하나의 장르로 규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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