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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특촬 '우주형사 갸반', '초우주형사 갸반 인피니티'로 2026년 부활

동영, 50년 슈퍼전대 시간대에 새 시리즈 'PROJECT R.E.D.' 시작... "메탈릭 레드의 혁신"

'PROJECT R.E.D.'
'PROJECT R.E.D.'

1982년 방영되어 전설적인 특촬 드라마로 남은 '우주형사 갸반'이 2026년 새롭게 부활한다. 11월 24일, 동영은 1975년부터 50년간 이어온 슈퍼전대 시리즈 방송 시간대에 새로운 특촬 히어로 시리즈 'PROJECT R.E.D.'를 시작하며, 그 첫 번째 작품으로 '초우주형사 갸반 인피니티'를 선보일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PROJECT R.E.D.'의 첫 작품

'PROJECT R.E.D.'는 '초차원영웅담(Records of Extraordinary Dimensions)'의 머리글자를 딴 것으로, 이름 그대로 '빨간 히어로'가 활약하는 새로운 특촬 영상 시리즈다. 향후 방송되는 다양한 작품들이 크로스오버하여 각 세계관에 깊이를 더하는 다면적 전개가 예정되어 있다.

'초우주형사 갸반 인피니티'는 원작 '우주형사 갸반'의 세계관을 제로부터 새롭게 구축한 작품이다. 메탈릭한 슈트와 우주를 무대로 한 SF 요소 등 오리지널의 혁신성을 계승하면서도, 최신 영상 기술과 연출 기법, 현실감 있는 스토리 구성으로 새로운 갸반의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이번에 공개된 비주얼에는 메탈릭 레드의 컴뱃 슈트를 착용한 주인공 갸반 인피니티의 모습과 함께 "넘어선다(超える)"라는 카피가 담겼다. 주인공 갸반 인피니티는 메탈릭 보디가 빨갛게 빛나는 모습으로, 최고로 멋진 히어로 비주얼을 선보였다.

50년 슈퍼전대 시리즈는 일단 막 내려

이로써 현재 방송 중인 제49작 '넘버원전대 고쥬저'를 끝으로 슈퍼전대 시리즈는 일단 막을 내리고, 그 자리를 'PROJECT R.E.D.'가 대체하게 된다.

'초우주형사 갸반 인피니티'의 등장인물, 스토리, 스태프 및 캐스트 정보는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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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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