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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우치 료마 X 이노우에 마오, 드라마 '재회~Silent Truth~'서 첫 호흡

23년 만에 살인 사건 용의자로 재회한 첫사랑... 2026년 1월 테레비아사히 방영

'재회~Silent Truth~'
'재회~Silent Truth~'

배우 다케우치 료마(竹内涼真)가 주연, 이노우에 마오(井上真央)가 히로인을 맡는 새 드라마 '재회~Silent Truth~'(再会~Silent Truth~)가 2026년 1월 테레비아사히 계열에서 방송된다고 11월 21일 발표됐다. 이노우에가 테레비아사히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은 2010년 이후 16년 만이며, 다케우치와는 이번이 첫 공연이다.

첫사랑과의 재회, 그 계기는 '살인 사건'

원작은 2010년 제56회 에도가와 란포상을 수상한 요코제키 다이의 소설 '재회'다.

다케우치가 연기하는 주인공 토비나 준이치는 초등학교 6학년 때 이후 23년 만에 첫사랑 상대와 재회하게 되는 형사다. 그녀는 23년 전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을 공유한 동료 중 한 명으로, 재회의 계기는 준이치가 수사하는 살인 사건이다. 그녀는 이 사건의 용의자였다.

이노우에가 연기하는 이와모토 마키코는 준이치에게 여러 의미로 중요한 인물이며, 새로운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떠오르는 첫사랑 상대다. 이노우에는 "그녀(마키코)를 이해하는 데 시간이 좀 걸렸다"고 밝히며 복잡한 캐릭터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믿음의 감독-작가진 합류

각본은 '프리터, 집을 사다'(2010년)와 '모코미~그녀는 조금 이상하지만~'(2021년) 등으로 무코다 구니코상을 수상한 하시베 아츠코가 담당한다.

메인 감독은 영화 '백야행'(2011년)과 드라마 '별이 내리는 밤에'(2023년) 등을 연출한 후카가와 에이호가 맡았다. 후카가와 감독은 올해 테레비아사히 드라마 프리미엄 '간수의 유의'로 다케우치와 깊은 신뢰 관계를 쌓은 바 있어, 이번에 재결합한다.

다케우치는 새로운 역할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그는 "준이치는 23년 전부터 지금까지 남몰래 자신의 취약함과 마주하며 싸워온 인물로, 현재 방송 중인 '그럼, 네가 만들어봐'에서 연기하는 가쓰오와는 완전히 다른 역할"이라며 "새로운 모드의 다케우치 료마를 보여주고 싶다"고 전했다.

드라마 '재회~Silent Truth~'는 2026년 1월부터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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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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