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온스게이트가 전설적인 디스토피아 프랜차이즈 '헝거 게임' 시리즈의 최신작 '헝거 게임: 선라이즈 온 더 리핑(The Hunger Games: Sunrise on the Reaping)'의 티저 트레일러를 11월 20일(현지시간) 공개했다. 개봉일로부터 정확히 1년 전에 공개된 이 영상은 팬들에게 영화의 첫 번째 본격적인 미리보기를 제공했다.
이번 영화는 2026년 11월 20일 전 세계 IMAX 극장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스토리는 최초 '헝거 게임'이 열리기 24년 전, 즉 제50회 헝거 게임인 '제2차 쿼터 퀘일(Second Quarter Quell)'의 리핑(공물 선정) 아침을 배경으로 한다. 이로 인해 각 디스트릭트는 평소의 두 배에 달하는 공물을 보내야 했으며, 총 48명의 어린이가 사투를 벌여야 했다.
주인공은 오리지널 시리즈에서 우디 해럴슨이 연기했던 헤이미치 에버네시의 젊은 시절 이야기다. 배우 조셉 자다(Joseph Zada)가 젊은 헤이미치 역을 맡아 캐릭터의 서사를 깊이 있게 다룰 예정이다.
올스타 캐스팅과 제작진
영화에는 화려한 올스타 캐스트가 포진되어 있다. 엘 패닝(Elle Fanning)이 젊은 에피 트링킷 역을, 랄프 파인즈(Ralph Fiennes)가 코리올라누스 스노우 대통령 역을, 키어런 컬킨(Kieran Culkin)이 시저 플리커먼 역을, 제시 플레먼스(Jesse Plemons)가 젊은 플루타크 헤븐스비 역을 맡는다.
연출은 전작들을 성공적으로 이끈 프랜시스 로렌스(Francis Lawrence) 감독이 다시 맡았으며, 빌리 레이(Billy Ray)가 각본을 썼다. 제작자 니나 제이콥슨과 브래드 심슨도 프로젝트에 복귀했다.
원작은 수잔 콜린스의 동명 소설이며, 2025년 3월 출간된 원작 소설은 첫 주에만 전 세계적으로 150만 부가 판매되며 시리즈 중 최대 데뷔를 기록한 바 있다.
공개된 티저 트레일러에는 조셉 자다의 헤이미치가 게임 아레나에서 싸우는 모습이 처음으로 공개되었으며, 그가 "이번 게임은 다를 것 같아요"라고 말하는 장면이 포함되어 긴장감을 높였다. '헝거 게임' 프랜차이즈는 지금까지 5편의 영화로 전 세계 박스오피스에서 33억 달러 이상을 벌어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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