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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프린스' 11월 22일 뜨개질 상영회 개최!

이광수를 보며 ‘1광수’를 뜨는 특별한 하루가 펼쳐진다!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 〈나혼자 프린스〉가 특별한 컨셉 상영회를 개최한다.

11월 극장가에서 한국영화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는 〈나혼자 프린스〉가 관객들을 위해 특별한 컨셉의 상영회를 마련해 눈길을 끈다. 〈나혼자 프린스〉는 매니저, 여권, 돈 한 푼 없이 낯선 이국 땅에 혼자 남겨진 아시아 프린스 ‘강준우’(이광수)가 펼치는 생존 코믹 로맨스.

11월 22일(토) CGV 강변, 광주금남로, 동수원, 일산, 부천, 천안터미널 6곳 극장에서 뜨개상영회가 진행된다. 〈나혼자 프린스〉의 뜨개상영회가 개최될 수 있었던 배경 역시 영화만큼 유쾌하다. 바로 이광수의 키와 비슷한 약 190cm를 부르는 ‘1광수’가 뜨개질을 즐기는 사람들 사이에서 손수 만든 목도리 길이 단위로 쓰이는 점이 화제가 되었고, 취미를 즐기는 문화와 이광수의 유쾌한 이미지를 활용해 특별한 상영회가 기획되었다. 뜨개질을 하며 영화도 관람할 수 있는 CGV 뜨개상영회는 뜨개인(뜨개질을 즐기는 인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특별한 체험을 함께 할 수 있는 이번 〈나혼자 프린스〉 뜨개상영회는 힐링 로코물의 분위기 속에서 취미활동을 즐길 수 있는 이색 경험으로 관객들의 입소문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이처럼 추운 날씨 속 따뜻하고 기분 좋은 웃음을 나눌 수 있는 〈나혼자 프린스〉 뜨개상영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CGV 홈페이지 및 APP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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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인터뷰]'암살자(들)' 이민호② “허진호 감독님, 유해진 선배님, 박해일 선배님 에너지를 가까이서 느낀 것이 가장 큰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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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살자 〉 배우 이민호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영화에서 일본 현지에서 영일을 보좌하는 이강자 역으로 심은경 배우를 만나셨어요. 함께 연기해보니 어떠셨나요. 심은경 씨가 진짜 많이 샤이한 부분이 있어요. 대화가 길게 이어지지는 않았어요. 저는 연기할 때 상대 배우랑 ‘어떻게 생각해요’ 이런 얘기를 많이 하는 편은 아니에요. 최대한 느끼고 날것의 리액션을 하고 싶은 편이라서 그녀를 지켜보는 입장이었어요. 극중 캐릭터처럼 낯선 사람이니까요. 영일이 아무도 모르게 해야 하는 미션을 가지고 거기서 은경 씨의 캐릭터를 만나서 경계하면서도 어느 순간 고삐가 풀리는 지점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원래 차 타고 이동하면서 사탕 하나 건네주고 이런 장면도 있었는데 편집됐죠.

[인터뷰]'암살자(들)' 이민호① “촬영장에서 있는 그대로의 나, 겪어보지 않고는 상상 못하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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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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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암살자 〉의 엔진은 영일 인지 모르겠다. 사회부 신입 기자인 그는 1974년 광복절 행사에 취재를 갔다가 죽음을 목도한다. 영부인, 그리고 바로 얼마 전까지 대화를 나눴던 여학생. 신입이니 당황할 법도 한데, 영일은 곧바로 신문사에 사건을 전하고 각종 취재를 도맡는다. 누구보다도 종회무진하는 영일은 〈암살자 〉을 이끄는 삼인방 중 가장 젊은 피이면서 동시에 배후를 파헤치는 일을 결코 외면하지 않는다. 〈암살자 〉이 처음 발표됐을 때까지만 해도, 배우 이민호가 두 베테랑 배우 사이에서 과연 얼마나 활약할 수 있을지 의문을 갖는 사람이 많았으리라. 이민호는 그의 의문에 ‘느낌표’로 화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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