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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프린스' 11월 22일 뜨개질 상영회 개최!

이광수를 보며 ‘1광수’를 뜨는 특별한 하루가 펼쳐진다!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 〈나혼자 프린스〉가 특별한 컨셉 상영회를 개최한다.

11월 극장가에서 한국영화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는 〈나혼자 프린스〉가 관객들을 위해 특별한 컨셉의 상영회를 마련해 눈길을 끈다. 〈나혼자 프린스〉는 매니저, 여권, 돈 한 푼 없이 낯선 이국 땅에 혼자 남겨진 아시아 프린스 ‘강준우’(이광수)가 펼치는 생존 코믹 로맨스.

11월 22일(토) CGV 강변, 광주금남로, 동수원, 일산, 부천, 천안터미널 6곳 극장에서 뜨개상영회가 진행된다. 〈나혼자 프린스〉의 뜨개상영회가 개최될 수 있었던 배경 역시 영화만큼 유쾌하다. 바로 이광수의 키와 비슷한 약 190cm를 부르는 ‘1광수’가 뜨개질을 즐기는 사람들 사이에서 손수 만든 목도리 길이 단위로 쓰이는 점이 화제가 되었고, 취미를 즐기는 문화와 이광수의 유쾌한 이미지를 활용해 특별한 상영회가 기획되었다. 뜨개질을 하며 영화도 관람할 수 있는 CGV 뜨개상영회는 뜨개인(뜨개질을 즐기는 인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특별한 체험을 함께 할 수 있는 이번 〈나혼자 프린스〉 뜨개상영회는 힐링 로코물의 분위기 속에서 취미활동을 즐길 수 있는 이색 경험으로 관객들의 입소문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이처럼 추운 날씨 속 따뜻하고 기분 좋은 웃음을 나눌 수 있는 〈나혼자 프린스〉 뜨개상영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CGV 홈페이지 및 APP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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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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