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윤X김숙X주우재 '구해줘! 홈즈' 낭만 가득 감성 임장 통했다!

감성 플레이리스트와 함께하는 서울 추계 임장

20일(목)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감성 플레이리스트와 함께하는 서울 추계 임장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은 짧아진 가을의 끝을 잡고 음악이 있는 감성 임장을 떠났다. 눈과 귀가 모두 즐거운 이번 임장은 가수 강승윤과 덕팀장 김숙 그리고 주우재가 함께했으며, 서울에서 가을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집을 찾아 떠났다.

감성 임장의 첫 번째 장소는 종로구 부암동의 ‘산 타는 예술가 부부의 집’이었다. 가을 정취로 물든 산동네! 부암동 인왕산자락과 맞닿은 단독주택으로 예술가 부부의 취향에 따라 올 리모델링을 마친 곳이었다. 작은 정원처럼 꾸민 앞마당에선 북악산을 감상할 수 있고, 주택의 뒤쪽으로 자리 잡은 거대한 암벽이 마치 오브제와 같았다. 무엇보다 주택과 이어진 뒷산을 캠핑 존으로 활용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두 번째 임장지는 종로구 부암동에 위치한 ‘백사실 계곡 초입, 열린 사찰’이었다. 부암동 주민들의 산책길, 백사실 계곡은 알록달록 아름다운 단풍으로 가을의 절정을 달리고 있었다. 세 사람은 고즈넉한 부암동 초입에 위치한 도심 속 열린 사찰을 들어가 소원을 빌고, 주지 스님과 티타임을 보냈다. 또, 사찰 국수로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세 사람은 종로구 삼청동의 ‘사계절 인왕산 뷰’ 매물을 소개했다. 도심 속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삼청공원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빌라 매물로 통창이 맞이하는 정갈한 거실에서는 북악산과 인왕산을 감상할 수 있었다. 자연 액자를 품은 안방과 붙박이장이 있는 드레스 룸, 아기자기한 아기방까지 다양하게 구경할 수 있었다.

이후, 세 사람은 남산자락과 이어진 소월길을 걸어 해방촌에 도착했다. MZ들의 핫플로 부상한 신흥시장 인근메인거리에 위치한 ‘헌책방’ 매물을 소개했다. 1980년대부터 학생들의 사랑방으로 이용되던 곳으로 지하1층부터 2층까지 따뜻한 우드 톤으로 꾸며져 있었다.

마지막으로 용산구 용산동2가에 위치한 ‘해방촌 전망대 (feat. 뱅크시)’를 임장했다. 해방촌 통건물 매물로 지층부터 옥탑까지 총 5층으로 되어 있었다. 2층과 옥탑은 집주인이 사용 중이었고 나머지는 세입자들이 거주 중이었다. 집주인의 아지트 옥탑에 올라간 세 사람은 눈앞에 펼쳐진 이태원 시티뷰에 감탄사를 연발했다.

뻥 뚫린 옥탑 파노라마는 마치 이탈리아 피렌체 뷰를 연상케 했으며 남산타워도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었다. 세 사람은 아름다운 석양을 배경으로 옥탑방 콘서트를 개최해 짙은 여운을 남겼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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